한라는 29일 양주 회정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34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5.33%이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서유석 회장, 역대 금투협 회장 중 첫 재선 도전 · 금융당국, 주주권익 제고 위해 주총결과·임원보수 공시 세분화 추진 · IMA 사업자 지정 초읽기 들어간 미래·한투···어떤 상품 내놓을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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