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 알 카타니(Hussain A. Al-Qahtani) 에쓰오일(S-OIL) 대표이사.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동해안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3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산불로 인해 보금자리를 잃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이 하루 속히 피해를 복구하고 평안한 삶의 터전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태그 #에쓰오일 #S-OIL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에쓰오일, 방주완 CFO 수석부사장 승진 2022.03.07 에쓰오일 2022.03.07 정유업계, 수소사업 본격화···친환경 에너지 전환 가속도 2022.03.03 에쓰오일, 8260억원 규모 윤활기유 해외 수출 계약 2022.03.02 정유사, 전기차 시장 공략 경쟁 ···충전사업 확대 2022.02.20 5조 적자서 7조 흑자로···정유4사, 高유가에 웃었다(종합) 2022.02.10 정유4사, 사상 최대 실적 행진···작년 영업익 7兆 돌파(종합) 2022.02.07 작년 석유제품 수출액 332억弗···증가율 10년만에 최고 2022.01.27 코로나 그늘 벗어난 에쓰오일, 작년 영업익 사상 최대 2.3兆 2022.01.27 반도체·자동차·정유·배터리, 작년 장사 잘했다···25일부터 실적 발표 2022.01.23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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