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연납화보험료(APE)는 16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감소했다. 반면 보장성 APE는 15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
3월말 기준 RBC비율은 255%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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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신한라이프, 1분기 순익 1524억원···전년비 15.6% 감소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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