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 존 캠페인은 스쿨존(School Zone)에서 교통사고 비율을 0%로 만들어 어린이를 위한 안전지대(Safe Zone)로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안전운전을 알리고자 특별히 이프랜드에 접속해 SOS 존 캠페인에 동참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앞장서기 위해 메타버스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김태오 회장은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공익적 목적의 캠페인에 참여해 시민들의 안전운전 의식을 고취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주역인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