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비율은 1대 0이며 합병일은 10월 1일이다.
사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경영효율 제고와 사업경쟁력 강화"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5월 사업전문화를 위해 현대인프라솔류션을 사업분할한 이후 1년2개월 만에 재합병한 것이다.
사측은 "공사 관리 효율 제고와 설비 재배치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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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7.2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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