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략대화는 초고속·저전력 국산 AI 반도체로 챗GPT 등 생성형 AI 시대에 대응하겠다는 의미를 두고 있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클라우드 프로젝트'를 통해 국산 AI 반도체 개발, 데이터센터적용 등 클라우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과기부 장관을 비롯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대기업과 리벨리온, 사피온코리아, 퓨리오사AI, 딥엑스, 텔레칩스, 파두, 망고부스트 등 국내 AI반도체 관련 기업, NHN, 네이버, KT클라우드 등 클라우드 기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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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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