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관계자는 "IP 할당장비 오류로 일부 가입자들에게 인터넷 접속 불량이 발생했다"며 "순차적으로 복구 작업을 진행해 현재는 모두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강준혁 기자
junhuk21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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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LGU+ 인터넷 일부 장애···"복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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