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미래 이니셔티브센터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SM엔터테인먼트 주식 시세조종' 의혹 관련 소환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검찰이 SM엔터테인먼트 주식 시세조종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카카오의 창업자인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7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김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관련태그 #카카오 #김범수 #구속영장 뉴스웨이 김세현 기자 xxian@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네오위즈 '광고형 게임' 확대한다···전문 개발사 신설 · 미니레코드, AI 음성 대화 플랫폼 '미니아이' 출시 · 빗썸, 투자자 보호 프로그램 강화···"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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