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허 회장의 조문에는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허윤홍 GS건설 사장이 함께 동행했다.
허 회장은 조문록에 "베트남과 대한민국의 경제협력과 발전을 위해 공헌하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고, 베트남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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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황예인 기자
yee9611@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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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허태수 GS그룹 회장, 베트남 서기장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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