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이을용 축구감독과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 민경천 전국한우협회 회장, 이동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전계순 한국소비자교육원 원장, 윤원석 셰프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의집 취선관에서 열린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부터)이을용 축구감독과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 민경천 전국한우협회 회장, 이동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전계순 한국소비자교육원 원장, 윤원석 셰프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의집 취선관에서 열린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 국민이 함께 한우를 즐기는 명절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온·오프라인(전국 농축협 매장·대형마트·한우영농조합법인 등)에서 이달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왼쪽부터)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 민경천 전국한우협회 회장, 이동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의집 취선관에서 열린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부터)이을용 축구감독과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 민경천 전국한우협회 회장, 이동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전계순 한국소비자교육원 원장, 윤원석 셰프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의집 취선관에서 열린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