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과의 무역 협상에 힘을 보태기 위해 미국 출국길에 올랐다. 이달 17일 대법원 무죄 판결 이후 12일 만에 확인된 첫 외부 일정이다. 관련태그 #속보 #이재용 뉴스웨이 전소연 기자 soyeon@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30대 그룹 시총 600조 넘었다···한화·HD현대 '100조 클럽' 입성 · 금감원장 전결로 CEO 중징계 못한다 ···제재권한 축소 논의 · LG엔솔 "후속 절차에 만전 기할 것···관리 체계도 강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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