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새해 첫 거래일 사상 첫 4260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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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새해 첫 거래일 사상 첫 4260선 돌파

등록 2026.01.02 12:19

김호겸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신고가 견인외국인·기관 매도 속 개인 순매수코스닥도 외국인 매수에 강세 지속

코스피, 새해 첫 거래일 사상 첫 4260선 돌파 기사의 사진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260선을 돌파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장중 반도체 대형주의 신고가 행진과 실적 개선 기대가 맞물린 덕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2시 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8%(54.06포인트) 오른 4268.23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장중 한때 4269.90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29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107억원, 기관은 42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3.92%), SK하이닉스(2.53%), 삼성전자우(3.03%), 현대차(0.34%), SK스퀘어(4.76%),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8%), 두산에너빌리티(0.27%)는 상승하고 있다. 이어 LG에너지솔루션(-2.04%), 삼성바이오로직스(-0.41%), HD현대중공업(-1.18%)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6%(17.19포인트) 상승한 942.66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1407억원, 기관은 64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196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2.22%), 에이비엘바이오(0.25%), 레인보우로보틱스(3.83%), HLB(3.74%), 리가켐바이오(0.06%), 삼천당제약(3.01%)은 상승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46%), 에코프로(-1.87%), 코오롱티슈진(-9.17%), 펩트론(-0.79%) 등은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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