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에어레인,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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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레인,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로 강세

등록 2026.02.24 10:10

김성수

  기자

발행주식수 두 배로 늘어 변화 예고투자 시 권리락 리스크 유의

에어레인,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로 강세 기사의 사진

에어레인이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강세다. 권리락은 신주 배정 권리가 소멸해 주식 가치를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과정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에어레인은 전 거래일보다 1790원(13.54%) 오른 1만5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로 장 초반 1만6810원까지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에어레인은 전날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단행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전 거래일 오후 2시 47분부터 이날 장 개시 이전까지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었다.

신주배정기준일은 다음 달 10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같은 달 31일이다. 보통주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680만1539주에서 1360만3078주로 늘어난다.

통상 무상증자 권리락이 발생하면 단기적인 호재로 인식돼 주가가 오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는 오래 지속되지 않아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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