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하락 출발한 코스피, 8170선까지 밀려···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

증권 종목 개장시황

하락 출발한 코스피, 8170선까지 밀려···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

등록 2026.05.28 09:40

이자경

  기자

삼성전자 30만원·하이닉스 218만원외국인 1조3000억원 순매도세코스닥 1110선대로 밀려나

그래픽=홍연택 기자그래픽=홍연택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8170선대로 밀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리는 모습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8228.70) 대비 57.27포인트(0.70%) 내린 8171.43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개인은 9839억원 기관은 2956억원을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1조 300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1.55%), SK하이닉스(-0.45%), SK스퀘어(-2.98%), 삼성전자우(-0.47%), HD현대중공업(-2.96%), 삼성생명(-1.97%), 두산에너빌리티(-0.92%)는 하락하고 있다. 반면 현대차(2.20%), 삼성전기(0.61%), LG에너지솔루션(11.73%)는 상승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33.13)보다 19.14포인트(1.69%) 내린 1113.99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54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4억원, 168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에코프로비엠(1.52%), 에코프로(0.07%)는 상승하고 있다. 반면 알테오젠(-2.85%), 레인보우로보틱스(-0.82%), 주성엔지니어링(-1.75%), 코오롱티슈진(-2.98%), 삼천당제약(-1.71%), 리노공업(-3.71%), HLB(-0.20%), 펩트론(-0.70%)은 하락 중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01.2원)보다 2.8원 오른 1504.0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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