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바이오 리가켐바이오, R&D 데이···'차세대 ADC' 개발 로드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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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바이오, R&D 데이···'차세대 ADC' 개발 로드맵 공유

등록 2026.07.08 11:09

현정인

  기자

2035년까지의 연구개발 로드맵 발표 예정

사진=리가켐바이오사진=리가켐바이오

리가켐바이오가 글로벌 연구개발(R&D) 전략과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방향을 공개한다. 글로벌 파트너사의 임상 개발 현황부터 2035년 R&D 로드맵, AI 기반 연구 전략, 글로벌 사업 전략 등 회사의 중장기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8일 리가켐바이오는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글로벌 R&D 데이(LigaChemBio Global R&D Day 2026)'를 열고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개발(Development), 연구(Research), 사업(Business) 등 세 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리가켐바이오의 현재 R&D 성과와 향후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개발 세션에서는 글로벌 파트너사들의 ADC 개발 현황이 공개된다. 익수다테라퓨틱스(IKSUDA Therapeutics)의 밥 러츠(Bob Lutz) CSO는 CD19 및 HER2를 표적하는 ADC 임상 개발 현황을 발표한다. 이어 바이오내비젠 온콜로지(BioNaviGen Oncology)의 라케시 딕싯(Rakesh Dixit) CEO는 ProPBD·ConjuALL 기술 기반 ADC의 치료 영역 확장 전략을, 소티오(SOTIO)의 라덱 슈피셰크(Radek Špíšek) CEO는 LRRC15를 표적하는 ADC 후보물질 'SOT106'의 개발 현황을 소개할 예정이다.

연구 세션에서는 리가켐바이오의 2035년 R&D 전략과 로드맵이 펼쳐진다.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 확대와 플랫폼 혁신 전략을 비롯해 암 및 기타 질환을 겨냥한 차세대 표적 치료제 개발, AI를 활용한 ADC 연구개발 방향 등이 발표된다.

마지막 사업 세션에서는 글로벌 기술이전(라이선스 아웃) 전략과 사업 확대 방향을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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