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트러스트, 카드형 콜드월렛 '디센트 S' 출시

보도자료

아이오트러스트, 카드형 콜드월렛 '디센트 S' 출시

등록 2026.07.21 17:34

한종욱

  기자

백업카드로 빠른 지갑 복구 지원100종 블록체인 및 1만개 토큰 지원

사진=아이오트러스트사진=아이오트러스트

디지털자산 지갑 전문기업 아이오트러스트가 시드 구문(니모닉 코드) 없이 전용 백업카드로 지갑 복구가 가능한 카드형 콜드월렛 '디센트 S(DCENT S)'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디센트 S는 서명용 메인 카드와 복구용 카드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별도로 보관한 리커버리 카드를 통해 분실·파손 시 약 3분 내 자산을 복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하드웨어 지갑의 시드구문 보관 및 입력 부담을 해소했다.

제품에는 CC EAL6+ 등급의 보안 칩이 탑재돼 개인키를 카드 내부에서 생성·보관한다. PIN 반복 오류나 물리적 침입 시 자동 잠금 기능도 지원한다.

디센트 S는 NFC 기반 카드형 구조로 별도의 케이블이나 배터리 없이 사용 가능하며 IP69 등급의 방진·방수 성능을 갖췄다.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100개 이상의 블록체인과 1만 개 이상의 토큰도 지원한다. 아이오트러스트는 누적 15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8년간 무사고 운영 이력을 유지하고 있다.

백상수 아이오트러스트 대표는 "디지털자산 지갑은 단순 '보관함'이 아니라 온체인 금융의 관문"이라며 "디센트 S는 백업카드를 제공해 시드구문의 부담을 줄이면서 자기수탁의 문턱을 크게 낮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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