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임기 시작···2028년 10월 28일까지
신용보증기금은 신임 상임이사로 김남수 서울서부영업본부장, 정현호 서울동부영업본부장, 최종천 전 서울동부영업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2026년 10월 29일부터 2028년 10월 28일까지다.
김남수 신임 상임이사는 1970년생으로 영진고와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신보에 입사한 뒤 성과관리부장, 경영기획부 본부장, 대구경북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신보는 김 이사가 기관 경영 전반에 걸친 경험을 갖췄으며 소통과 조정 역량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신망을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현호 신임 상임이사는 1971년생으로 명지고와 한양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 신보에 입사해 인재경영부장, 신용보증부 본부장, 충청영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코로나19 대응 심사전담반장을 맡아 위기 대응 업무도 수행했다.
신보는 정 이사가 사업 이해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 수행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최종천 신임 상임이사는 1970년생으로 동대부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밴더빌트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신보에 입사해 성과관리부장, 신용보험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신보는 최 이사가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한 식견과 전략적 사고를 토대로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역량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문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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