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보다 내실' 택한 허서홍···GS리테일 5년만에 순이익률 반등 기대↑ GS리테일이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편의점·슈퍼마켓 등 본업 경쟁력에 집중하면서 뚜렷한 수익성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매출은 12조5207억원, 영업이익은 3647억원, 당기순이익은 2244억원으로 순이익률 역시 1.8%로 0%대에서 1%대로 올라설 전망이다. 매출 외형 성장보다 점포 효율 및 상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 전략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수급 개선에 실적 뒷받침까지···분위기 탄 코스닥, 랠리 계속될까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로 거래 자금이 코스닥 시장으로 이동하면서 지수가 연중 최저가 대비 35% 이상 급등했다. 상장사 영업이익 등 실적 개선도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9월 도입 예정인 코스닥 승강제 등 정책 효과로 1000선 회복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정보 비대칭 해소, 글로벌화 등 시장 규모 확대가 추가 과제로 꼽힌다.
정유사 '효자' 된 윤활기유···중동 특수 넘어 수익모델 될까 국내 정유 4사의 윤활기유 사업이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로 글로벌 공급 차질이 발생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SK엔무브,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GS칼텍스의 윤활 부문 영업이익과 이익률이 정유 부문을 웃돌고 있다. 고급 기유 생산 확대 및 글로벌 판매망 구축이 경쟁력 강화의 핵심으로, 이번 호황이 일회성에 그칠지 구조적 성장으로 이어질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다.
역대급 실적낸 코웨이···매출 5조 클럽 눈앞 코웨이가 정수기·매트리스 등 주력 제품 판매와 비렉스 등 신규 제품군,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상반기 매출은 2조7719억원, 영업이익 5041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다. 렌털 계정 확대와 해외 법인 실적이 성장을 견인하며 연매출 5조원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레이언스, 2Q 영업익 25억 달성···전년比 흑자전환 성공 레이언스가 2분기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 365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 영업이익률은 6.9%를 기록했다. 글로벌 엑스레이 디텍터 및 이미징 솔루션 전문기업인 레이언스의 분기 매출 성장은 산업용 디텍터 사업이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산업용 디텍터 매출은 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0.9% 증가했다. 반도체 시장 성장에 따라 검사장비용 디텍터 판매
한 컷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구호 외치는 택배노조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본부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원청교섭 지연시도 CJ대한통운 규탄 성실교섭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 컷 남희정 본부장, 'CJ대한통운 규탄 및 성실교섭' 촉구 남희정 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장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열린 '원청교섭 지연시도 CJ대한통운 규탄 성실교섭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휴온스, 2Q 영업익 29억원···전년比 77.6% ↓ 휴온스가 2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의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47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6%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5.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7.6%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11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도 각각 감소세를 보였다.
마감시황 코스피 6300선 회복···코스닥은 장중 급등 후 강보합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63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는 4% 넘게 올랐고 SK하이닉스도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장중 875선까지 올랐지만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해 0.39% 상승에 그쳤다.
개미 첫 순매도에도···스페이스X, 공모가 135달러 회복 스페이스X의 주가가 실적 발표 이후 반등하며 IPO 공모가를 다시 돌파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과 높은 기업가치 우려로 개인투자자들은 상장 후 처음 순매도로 전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는 가운데, 신규 사업의 매출·이익 연결 여부가 주가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