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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제품 다른 가격' 추석 선물 사기 전에 보고 가세요

리빙

[카드뉴스]'같은 제품 다른 가격' 추석 선물 사기 전에 보고 가세요

우리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족, 친척, 거래처, 친구 등에게 줄 명절 선물을 고민하고 있을 텐데요. 어떤 선물을 살지에 대한 부분만큼 어디서 살지 결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한국소비자원에서 대형마트 3사와 백화점 3사의 선물세트 가격을 분석한 결과,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동시에 판매되는 상품은 24종으로 집계됐습니다. 24종 중 22종이 백화점보다 대형마트가 저렴했습니다. 이는 백화점보다 대형마트가 행사카드

'배달비 내는데···' 메뉴 같아도 시켜 먹으면 더 비싸다?

리빙

[카드뉴스]'배달비 내는데···' 메뉴 같아도 시켜 먹으면 더 비싸다?

자체 배달 인력이 있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배달앱과 배달대행이 활성화되면서 배달비라는 것이 생겨났습니다. 배달앱 도입 초기에는 배달비를 음식점에서 부담했는데요. 지금은 소비자들이 음식값에 배달료를 추가한 금액을 결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배달료를 따로 지불함에도 매장에서 먹는 것보다 배달앱에서 주문하는 가격이 더 비싼 경우가 많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한국소비자원이 서울 시내 34개 음식점의 1061개 메뉴의 가격을 조사

배달앱에서 더 비싸지는 유린기···"사장님 설명 좀"

[이슈 콕콕]배달앱에서 더 비싸지는 유린기···"사장님 설명 좀"

배달앱으로 음식을 주문할 때, 배달비를 아끼기 위해 포장 주문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앱으로 포장 주문 후 갔더니, 매장에 있는 가격표가 배달앱보다 더 저렴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입니다. 글을 올린 A씨는 지난 2일 배달앱을 통해 한 중국집에서 유린기, 고추잡채, 차돌짬뽕밥 등을 주문했다고 밝혔는데요. 막상 가게에 가보니 해당 금액이 1,000~2,000원 정도씩 더 저렴했다며 메뉴판 사진을 올렸습니다. 배달비를 아끼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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