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두산모트롤 가동률 52%···인수 2년 차 '흑자 전환' 변곡점
두산밥캣 자회사 두산모트롤이 인수 2년 차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상반기 매출이 35% 증가하며 9600만달러를 기록했고, 공장 가동률이 51.9%까지 뛰었다. 생산량 확대와 국내외 판매 증가, 고정비 감소가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 두산밥캣의 인수 전략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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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두산모트롤 가동률 52%···인수 2년 차 '흑자 전환' 변곡점
두산밥캣 자회사 두산모트롤이 인수 2년 차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상반기 매출이 35% 증가하며 9600만달러를 기록했고, 공장 가동률이 51.9%까지 뛰었다. 생산량 확대와 국내외 판매 증가, 고정비 감소가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 두산밥캣의 인수 전략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중공업·방산
[사업보고서 톺아보기]도크 꽉 찼다···조선 3사, 슈퍼사이클 타고 2조 4000억원 넘게 투자
슈퍼사이클(초호황기)을 맞은 국내 조선사들이 쉴 새 없이 돌아가고 있다. 이미 조선소 도크가 꽉 찬 상황에서 계속해서 주문이 빗발치자 국내 조선업계는 올해 생산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대규모 투자를 예고했다. 19일 각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빅3' 조선사들의 조선 부문 가동률은 100%를 웃돌았다. 삼성중공업은 117%로 가장 높았다. 이어 HD한국조선해양(106.1%), 한화오션(100.2%)으로 뒤를 이었다. 이들 3사의 가동률이 100%를 넘어섰다
전기·전자
LG전자, 효자 생활가전 상반기 풀가동했다
LG전자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H&A 사업부문의 올해 상반기 평균가동률이 100%를 넘었다. 이는 공장이 쉬지 않고 가동했다는 것으로 고객들의 수요가 몰린 덕으로 풀이된다. 30일 금융감독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LG전자의 H&A 사업부문의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전 품목은 평균가동률 100% 이상을 기록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냉장고는 120.6%를 기록했고 세탁기는 100.8%, 에어컨은 121.8%이였다. 이는 반기 기준 3개년치 가운데 가
전기·전자
[사업보고서 톺아보기]"역대 최대 매출 이유 있네"···LG전자, 가전 가동률 100% 넘었다
LG전자 생활가전 사업부의 올해 1분기 공장 가동률이 100% 이상을 기록했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을 대표하는 모든 품목이 빠짐없이 가동률 100%를 넘은 것이다. 그만큼 고객들의 수요가 몰린 영향이라는 풀이다. 실제 LG전자는 올해 1분기 주력사업인 H&A사업본부 매출이 역대 최대치를 찍기도 했다. 17일 금융감독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LG전자의 올해 1분기 기준 H&A 사업 부문의 평균가동률은 공시된 품목 3개 모두 100% 이상으로 집
전기·전자
"쉴새없이 돌렸다"···LG전자, 전장 가동률 100% 훌쩍
지난해 LG전자 전장(VS)부문의 공장 가동률이 10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쉬지 않고 가동했다는 얘기로 VS부문이 LG전자의 주요 사업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는 평이다. 22일 금융감독원에 공시된 LG전자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VS사업부문의 평균가동률은 100.3%를 기록했다. 특히 같은 기간 이는 생활가전(H&A) 사업본부의 냉장고 평균가동률(103.1%)을 제외하고는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평균 가동률은 생산 능력 대비
대기업 가동률 1년새 80% 밑돌아···IT·전자 낙폭 ‘최대’
국내 500대 기업 제조업체들의 가동률이 1년 새 2%포인트 이상 하락하며 80% 밑으로 떨어졌다. 업종별로는 IT전기전자가 8.86%포인트 떨어져 낙폭이 최대치를 기록했다. 4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500대 기업 중 반기보고서를 제출하고 가동률을 공시한 143개 기업의 상반기 가동률을 조사한 결과 평균가동률이 78.8%로 지난해 같은 기간 80.97%보다 2.17%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들이 설비 투자 등을 통해 생산능력을
지난해 조선업 생산능력, 10년 전으로 회귀···가동률 소폭 상승
지난해 조선업 생산능력이 10년 전 수준으로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동률은 과잉설비 조정과 일부 수주 개선으로 3년 만에 소폭 상승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계청은 지난해 선박 및 보트건조업 생산능력지수(2015=100)는 69.2로 전년(83.4)보다 17.0% 하락했다고 밝혔다.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81년 이후 최대 낙폭이다. 생산능력지수는 인력·설비·조업시간 등이 정상적으로 생산에 투입되는 상황에서 달성할 수 있는 최대 생산량을 뜻
2분기 제조업 평균 가동률, 금융위기 이후 최저
지난 2분기 제조업 평균 가동률이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생산 능력 대비 생산실적을 보여주는 지표다. 가동률이 최저 수준으로 나타난 건 공장이 문을 열지 않았거나 문을 열어도 제대로 가동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일각에선 제조업 가동률 하락이 투자 위축, 실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71.6%로 전분기의 72.8%보다 1.2%포인트 하락했다. 분기 기
정제마진 개선한 정유업계···1분기 실적 기대감도 ‘상승’
지난해 유가하락 여파로 속앓이 한 정유업계가 정제마진 회복으로 모처럼 한숨을 돌렸다.12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 원유가격 상승세에 힘입어 이달 정제마진이 2년 내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13년 7.46달러, 지난해엔 5.8달러 정도였던 정제마진은 이달 약 11달러선까지 올랐다. 이에 국내 정유업체들은 가동률을 높여 제품 생산을 늘림으로써 수익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제마진은 업체가 들여온 원유를 정제 시설을 통해 가공한 후 판매함으로
자동차·화학·에너지 가동율↓,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전자는↑
국내 대형 제조업체의 공장 가동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재벌닷컴이 매출 상위 3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가동율(국내소재 공장 기준)을 조사한 결과 평균 가동율은 91.29%로 작년 같은 시점의 93.03%에 비해 1.74%포인트 급감했다 이는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이다. 조사대상 30개 업체 가운데 절반이 훨씬 넘는 19곳의 가동율이 하락했다.특히 작년보다 가동율이 하락한 19곳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