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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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주택정비사업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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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HUG, '가로주택정비사업 이주비' 지원

은행

우리은행-HUG, '가로주택정비사업 이주비' 지원

우리은행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동참한다. 16일 우리은행은 HUG와 '가로주택정비사업 이주비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로주택정비는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1만㎡ 미만의 가로구역(도로로 둘러싸인 일단의 지역)에서 이뤄지는 소규모 정비 사업이다. 일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대비 낮은 사업성으로 민간금융을 통한 자금조달이 어려워 주로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사업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협약에 따

우리은행-HUG, '가로주택정비사업 건설자금 이차보전' 협약

은행

우리은행-HUG, '가로주택정비사업 건설자금 이차보전' 협약

우리은행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비 위탁융자 이차보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가로주택정비는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1만㎡ 미만의 가로구역에서 이뤄지는 소규모 사업이다. 일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대비 낮은 사업성으로 민간금융을 통한 자금조달이 어려워 주로 주택도시기금에서 이를 책임져왔다. 우리은행은 이달 주택도시기금 간사수탁은행 위수탁계약 체결 후 첫 신상품으로 '가로주택정

새 먹거리로 떠오른 도시정비사업

건설사

[신탁사의 세계③]새 먹거리로 떠오른 도시정비사업

부동산신탁 시장의 규모의 확장으로 힘을 비축한 신탁사들이 도시정비 사업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신탁방식을 통한 도시정비 사업이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내면서 인식이 바뀐 탓이다. 이에 신탁사들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뿐만 아니라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정비사업까지 뛰어드는 모습이다. 부동산신탁 업계에서 도시정비 사업은 차세대 먹거리로 꼽힌다. 부동산신탁사들은 최근 몇년 사이 도시정비 사업에 진출하면서 신탁방식으로

서울공략 계룡건설 공사비 파격, 평당 22만원 싸게 써냈다

건설사

서울공략 계룡건설 공사비 파격, 평당 22만원 싸게 써냈다

최근 서울에서 터를 잡기 위한 계룡건설산업의 움직임이 심상찮은 모습이다. 현재는 주로 서울 성북구 내 있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하 가주정) 수주전에 도전하고 있다. 서울에서의 소규모 정비사업 일감부터 따내며 차근차근 자사의 브랜드를 알리려는 전략인 듯하다. 이 과정에서 계룡건설은 DL건설과 맞붙기도 했다. 성북구 석관1의3구역 가주정 사업 얘기다. 이미 지난달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은 마감됐고 그 결과 계룡건설과 DL건설 등이

신동아건설, 고양 행신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신동아건설, 고양 행신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신동아건설(대표 이인찬)은 고양 행신에 소재한 경원연립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신동아건설은 지난 2일 열린 경원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경쟁사인 고려개발을 누르고 경기도에서는 처음 시행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권을 따냈다. 이 공사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618-1번지 일원에 아파트 136가구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205억원 규모다. 신동아건설은 이번 달 내에 공사도급 계약을

‘가로주택 정비사업’ 면목동서 첫 선

‘가로주택 정비사업’ 면목동서 첫 선

미니 정비사업으로 불리는 가로주택 정비사업이 전국 최초로 중랑구 면목동에서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본격 시행된다.서울시는 중랑구 면목동 173-2 우성주택 외 4필지를 사업대상지로 하는 ‘면목우성 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해 중랑구청장이 20일 사업시행인가를 함에 따라 소규모 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이 시작됐다고 20일 밝혔다.가로주택정비사업은 기존 저층 노후불량 주거지의 도시 조직 및 가로망은 유지하면서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

서울시, 소규모 정비사업 지원책 마련

서울시, 소규모 정비사업 지원책 마련

서울시가 전면철거 방식의 재개발·재건축 대안사업으로 제시한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16일 소규모 정비사업 추진 전반에 걸쳐 공공이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4대 공공지원책을 시행, 사업추진 실적이 부진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 2012년 2월 도입됐으며 기존 저층 주거지의 도시조직과 가로망은 유지하면서 노후불량주거지에 최고 7층까지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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