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가온전선, 위더스 흡수합병 결정

가온전선은 경영자원 통합을 통한 비용절감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관이음쇠 제조 및 판매 회사인 위더스를 흡수합병키로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프로필]김성은 가온전선 대표이사 사장

김성은 가온전선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김성은 신임 사장은 지난 2010년 LS그룹 계열사인 가온전선의 대표이사를 맡아 범용전선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사업 역량을 강화해 매출 1조원대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역량을 인정받았다.1958년생인 김성은 사장은 광주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LG화학에 입사했다.이후 LG엔지니어링 경영기획담당 이사, LG건설 전략기획담당 상무, 가온전선 관리지원본부장 전무, 가온전선 영

(공시) 가온전선, 한국전력이 255억원 손해배상 청구 항소

가운전선은 한국전력공사가 255억48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항소를 서울고등법원에 제기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는 지난 2월 1심판결 손해배상금액 136억원에 대한 항소로 추가 청구금액은 118억8890만원이다.

(공시) 가온전선·대한전선, 한전에 136억원 손해배상

가온전선과 대한전선은 한국전력공사이 대한전선, 가온전선, LS, 삼성전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이 136억5900만원 지급하라는 원고 일부 승소를 판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가온전선, 대한전선은 "136억5900만원에 대해 각 사별 25% 비율로 분담해 지급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