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3월 3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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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상세검색

건물주 된다고 좋아하긴 이르다···전격 '하자 빌딩 예방 솔루션'

기획연재

[이심쩐심]건물주 된다고 좋아하긴 이르다···전격 '하자 빌딩 예방 솔루션'

매수인이 건물을 매입하고 나서 하자를 발견하면, 크고 작은 분쟁으로 이어지는 일이 흔합니다. 매도인이 하자를 모르는 체하고 책임지지 않으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이 같은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중개사가 제역할을 다해줘야 합니다. 중개 보수를 받은 이상 하자에 관해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중재해야 하는 책임을 갖게 되는 것이죠. 매수인 역시 매입 전에 중개 담당자와 함께 '권리의 하자'와 '물건의 하자'를 확인하는 것이

'청담동 건물주' 한류 스타 5명, 정우성·이정재 말고 또 누구?

리빙

[카드뉴스]'청담동 건물주' 한류 스타 5명, 정우성·이정재 말고 또 누구?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은 고급 주거 시설과 명품 매장이 모여 있기에 부동산 업계에서 항상 주목받는 곳인데요. 오늘은 청담동 빌딩을 매입하고 높은 시세 차익을 올린 한류 스타 5명을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는 연예계에서 사이가 각별한 걸로 유명한데요. 청담동에서 연예 기획사도 함께 운영하는 이들은 '청담 부부'라고도 불리죠.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2020년에 청담동 빌딩을 각각 50% 지분의 공동명의로 약 330억원에 매입했습니

고양 마두역 인근 상가 붕괴 위험···300명 긴급대피(종합)

일반

고양 마두역 인근 상가 붕괴 위험···300명 긴급대피(종합)

31일 오전 경기 고양시 마두역 인근에 위치한 상가건물의 지하 3층 주차장 기둥이 파열되면서 건물 앞 도로가 내려앉았다. 고양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4분께 해당 건물에서 굉음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직후 관리사무소 측에서 안내방송을 해 상가 입주민과 이용객, 인근 건물의 시민 등 300여명이 긴급 대피했고,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발생한 건물은 마두역 8번 출구와 인접한 지하 3층~지상 7층, 연면적 1만

고양 마두역 인근 건물 붕괴 위험···도로에 싱크홀 발생

일반

고양 마두역 인근 건물 붕괴 위험···도로에 싱크홀 발생

31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지하 3층 기둥이 일부 파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건물 주차장 입구 앞 도로가 내려앉아 싱크홀이 발생했다. 상가 이용자들은 관리사무소의 안내방송 이후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시 등 당국은 현장 인근을 통제하고 붕괴 위험에 대비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동국제강, 페럼클럽 매각설 ‘솔솔’···회사측 “계획없다”

동국제강, 페럼클럽 매각설 ‘솔솔’···회사측 “계획없다”

동국제강이 정부의 기업사정에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동국제강의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는 ‘페럼클럽’ 매각설이 또 다시 고개를 들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이 페럼클럽 매각을 추진 중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최근 검찰이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비자금 조성 의혹 수사에 착수한 것과 관련해 건물 관리를 통해 비자금을 마련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매각설이 흘러나온 것으로 보인다. 동국제강이 검찰 수사에 따른 신뢰도 하락과 실적부

신사동 건물 신축 공사장서 불···40여명 대피

신사동 건물 신축 공사장서 불···40여명 대피

15일 오후 4시25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용접 중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으며 공사장 가림막과 건축자재 일부가 불에 탄 것으로 확인됐다.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15층짜리 건물 공사장 14층에서 용접작업을 하던 중 불꽃이 인근에 놓여 있던 목재 등에 튀면서 불이 나 작업자 4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57분 만인 오후 5시22분께 완전히 꺼졌다.작업자 중 40명은 자력으로 빠져나왔고, 비

현대건설, 냉·난방 에너지 35% 절감 기술 개발

현대건설, 냉·난방 에너지 35% 절감 기술 개발

현대건설은 건물의 냉·난방 에너지를 평균 35% 이상 줄일 수 있는 ‘지능형 건물 냉·난방 공조 복합제어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이 기술은 기존 건물의 설비시스템 교체 없이 소프트웨어 제어 알고리즘을 이용해 냉·난방 에너지를 절감하는 것이다.현대건설은 세계 최초로 인공신경망(ANN) 알고리즘을 건물 공조설비에 적용해 복합적이고 불규칙한 환경 변화를 스스로 학습해가면서 정확한 제어값이 도출하도록 했다.기존 공조용 개별 제어

‘갑의 횡포 논란‘ 임차인 서 씨 “수퍼 울트라 甲은 리쌍이 아니라···”(전문)

‘갑의 횡포 논란‘ 임차인 서 씨 “수퍼 울트라 甲은 리쌍이 아니라···”(전문)

남성듀오 리쌍이 건물 임차인에 계약해지를 통보한 것을 두고 ‘갑(甲)의 횡포’ 논란에 휩싸였다.리쌍은 이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트위터에 입장을 전했지만 임차인 서 씨가 조목조목 반박하는 글을 게재했다.22일 오전 서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리쌍에게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서 씨는 “리쌍은 하는 데까지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법이 이런 상황에서 돈 한 푼 못 받고 쫓겨나는 상인들이 수두룩하니까” 라

너무 날씬한 건물 "얇아도 너~무 얇아"

너무 날씬한 건물 "얇아도 너~무 얇아"

'너무 날씬한 건물'이라는 별칭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너무 날씬한 건물'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공개된 너무 날씬한 건물 사진은 한 건물을 측면에서 촬영한 것으로 너무 얇은 측면이 눈길을 끌었다. 마치 방이나 사무실과 같은 공간은 없고 좁은 통로만 있을 것 같아 의아함을 자아냈다.너무 날씬한 건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건물 내부가 궁금한데" "바람 불면 날아가겠는데" "뭐야 통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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