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정비
한미글로벌, 한남3구역 재개발 건설사업관리 수주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의 건설사업관리(PM) 우선협상자로 한미글로벌이 선정됐다. 해당 구역은 38만㎡ 규모로 5,800가구 대단지 조성이 계획돼 있으며, 한미글로벌은 사업성 검토와 공사비 관리 등 프리콘 단계 업무를 담당한다. PM 도입으로 조합과 시공사 간 갈등 조정과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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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한남3구역 재개발 건설사업관리 수주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의 건설사업관리(PM) 우선협상자로 한미글로벌이 선정됐다. 해당 구역은 38만㎡ 규모로 5,800가구 대단지 조성이 계획돼 있으며, 한미글로벌은 사업성 검토와 공사비 관리 등 프리콘 단계 업무를 담당한다. PM 도입으로 조합과 시공사 간 갈등 조정과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포스코A&C, 올해건설사업관리(CM) 능력평가 1위
포스코그룹 건축·디자인회사인 포스코A&C(대표이사 이필훈)가 건축 설계뿐만 아니라 CM사업 영역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5년도 건설사업관리자 능력 평가’에서 포스코A&C가 시공책임형CM(CM at Risk)실적 1위에 올랐다. 국교부는 올해부터 용역형 CM(CM for Fee)만 공시했던 기존의 평가에서 시공 책임형 CM(CM at Risk) 부문을 새롭게 추가해 구분, 공시 했다. 포스코A&C는 시공 책임형 실적 1373억원, 용역형 실적 162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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