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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의날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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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구 건단연 회장 "민관 합심해서 건설업 위기 극복해야"

부동산일반

한승구 건단연 회장 "민관 합심해서 건설업 위기 극복해야"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연) 회장이 건설업계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와 업계가 힘을 모아한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건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금은 건설산업이 위상을 되찾고 건설업의 새로운 부흥을 위해서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며 "건설 변화에 앞장서고 건설인들이 긍지를 갖고 꿈과 열정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

'2023 건설의날' 기념식···"건설업은 경제의 든든한 기둥"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2023 건설의날' 기념식···"건설업은 경제의 든든한 기둥"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대한민국 건설이 꿈꾸는 미래, 안전한 국민! 행복한 내일!'이라는 주제로 '2023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건설산업 혁신·글로벌 건설강국 등을 향한 210만 건설인의 뜻을 품었다. '건설의 날'은 지난 1981년 건설부 창립일인 1962년 6월 18일을 '건설의 날'로 정한 후 2002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건설업은 우리나라 국내총생산

'2023 건설의 날'···축사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한 컷

[한 컷]'2023 건설의 날'···축사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3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건설산업 혁신·글로벌 건설 강국 등을 향한 210만 건설인의 뜻을 품었다. '건설의 날'은 지난 1981년 건설부 창립일인 1962년 6월 18일을 '건설의 날'로 정한 후 200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민기 국토교통위원장, 김정재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김상수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

‘건설의날’ 행사에서 몸 낮춘 김현미 장관

[서승범의 건썰]‘건설의날’ 행사에서 몸 낮춘 김현미 장관

200만 건설인의 화합을 다지는 ‘2019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주무장관인 김현미 장관이 좀처럼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실세총리’로 불리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함께 자리해 김 장관의 입장에서는 눈치를 볼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20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19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낙연 총리를 비롯해 김현미 장관, 국회의원, 건설관련 단체장, 건설기업 임직원 및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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