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포토
[한 컷]경복궁 근정전에서 펼쳐진 '구찌2024 크루즈패션쇼'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가 16일 서울 경복궁 근정전에서 '구찌 2024 크루즈 패션쇼'를 열었다. 모델들이 옷을 선 보이며 런웨이를 하고 있다. 경복궁의 중심 건물인 근정전은 조선시대 왕실이 의식을 거행하고 외국 사신을 맞는 행사가 열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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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경복궁 근정전에서 펼쳐진 '구찌2024 크루즈패션쇼'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가 16일 서울 경복궁 근정전에서 '구찌 2024 크루즈 패션쇼'를 열었다. 모델들이 옷을 선 보이며 런웨이를 하고 있다. 경복궁의 중심 건물인 근정전은 조선시대 왕실이 의식을 거행하고 외국 사신을 맞는 행사가 열린 곳이다.
[카드뉴스] 오색빛깔 가을을 품은 고궁
산과 들이 오색빛깔로 물드는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여기저기로 단풍놀이를 떠날 계획을 하고 있는 사람도 많은데요. 고궁에서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는 10월 20일 부터 11월 20일까지 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등 4대궁 내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풍과 함께 가을의 정취에 흠뻑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도 마련돼 있습니다. ◇ 경복궁 = 10월 30일까지 경복궁 수정전에서 ‘고궁음악회’가 열립니다
[카드뉴스] 어디까지 가 봤니? 국내 관광지 ‘TOP 10’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라 볼 것도 많고 갈 곳도 많은 우리나라. 수많은 관광지 중에서 2016년에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어디일까요? 1위부터 10위까지 알아봤습니다. ◇ 1위 에버랜드(696만5311명) = 용인에 있는 종합 테마파크인 에버랜드. 서울과 가깝고 버스와 경전철 등 교통도 편리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데요. 지난해 국내 1714곳 관광지 중 관광객 수 1위를 차지했습니다. ◇ 2위 경복궁(602만118명) = 조선시대 임금이 살던 궁궐 경복궁. 서울 도
[카드뉴스] 관광객이 뽑은 ‘서울 10대 한류 명소’ 여기 어때?
서울을 대표하는 한류 명소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서울시에서 시민과 내·외국인 관광객 1만2000명이 선정한 ‘서울의 10대 한류 관광 명소’를 발표했습니다. 한류가 살아 숨 쉬는 그곳은 어디인지 알아보겠습니다. ◇ ‘SMTOWN 코엑스 아티움’ =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과 관련된 전시물이 가득하고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 ‘한류스타거리’ = 국내 연예기획사가 밀집해 있는 압구정로데오역 인근에 자리 잡고 있는데요. 인기 아이
경복궁·창경궁 야간개장 입장권, 올해도 초고속 매진
조선왕조 법궁(法宮)인 경복궁과 영화 ‘사도’의 실제 배경이기도 한 창경궁의 야경을 볼 수 있는 경복궁·창경궁 야간개장 입장권이 올해도 초고속으로 매진됐다.경복궁 야간개장 입장권 인터넷 예매를 진행한 옥션과 인터파크는 경복궁과 창경궁 첫 야간개장 입장권이 24일 오후 2시 예매를 시작한 이후 수분만에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올해 첫 고궁 야간개장 입장권은 1일당 1050매씩 총 30일분의 입장권이 배포됐다. 특히 올해 경복궁 야간개장은 임
경복궁 등 고궁 야간개장, 일정 등 꼼꼼히 챙기세요~
경복궁과 창경궁 야간 특별관람 개장에서 관람일과 개장 시간 등을 챙겨야 불편을 덜 수 있다.문화재청은 10월 경복궁과 창경궁의 가을 야간 특별 관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복궁의 경우 오는 17일부터 내달 2일까지 특별 야간 관람을 실시한다. 다만 화요일은 개장하지 않는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또 창경궁은 경복궁 개방일 전날인 16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야간 관람할 수 있다. 이 기간 중 월요일은 휴무다. 특히 예매 일정 등을 꼼꼼히 챙겨야 야간 특
정부-한진그룹, 경복궁 인근에 복합문화허브 건립 추진
정부가 이른바 ‘문화융성’ 정책 실현의 목적으로 건립하는 문화창조융합벨트의 추가 거점이 서울 송현동 경복궁 동십자각 인근 대한항공 소유 부지(옛 미국대사관 숙소 터)에 마련된다.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8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브리핑을 통해 ‘국정 2기, 문화융성 방향과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김 장관이 밝힌 이번 정책 계획의 핵심은 경복궁 옆 대한항공 소유 부지에 지어지는 복합문화허브 ‘K-익스피어런
현대엔지니어링, 경복궁서 ‘1문화재 1지킴이’ 활동
현대엔지니어링이 광복 70주년 연휴를 앞둔 12일 경복궁 관람객의 편의를 위한 물품 기증식을 갖고 궁내 정화활동을 펼쳤다.현대엔지니어링은 경복궁 자선당에서 변동언 전력플랜트사업본부장(부사장), 김대현 문화재활용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800만원 상당의 휠체어와 유모차 등 관람객 편의 용품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기증된 물품은 노약자, 장애우 및 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이 더 편안하게 경복궁을 관람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8월 11~28일 경복궁·창경궁 여름 특별 ‘야간 개방’
8월 11일부터 28일까지 경복궁과 창경궁이 야간 개방을 한다.문화재청은 20일 고궁 여름 야간 특별관람을 봄철보다 3일 더 늘어난 15일 동안 시행한다고 밝혔다.궁별 특별관람 기간은 경복궁 내달 12~28일(18일, 25일 화요일 휴무), 창경궁 내달 11~27일(17일, 24일 월요일 휴무)이다. 관람 시간은 오후 7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입장마감 오후 9시)다.특히 경복궁은 이 기간동안 국립고궁방물관도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다만 박물관 정기휴관일(내달 17일, 24
[NW포토]경복궁 광화문 외곽 정비 작업
문화재청 직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경복궁 광화문 일대의 노후된 외곽을 정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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