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 서울 5℃

  • 인천 6℃

  • 백령 8℃

  • 춘천 3℃

  • 강릉 6℃

  • 청주 6℃

  • 수원 5℃

  • 안동 5℃

  • 울릉도 9℃

  • 독도 9℃

  • 대전 6℃

  • 전주 7℃

  • 광주 8℃

  • 목포 9℃

  • 여수 10℃

  • 대구 8℃

  • 울산 9℃

  • 창원 9℃

  • 부산 9℃

  • 제주 9℃

공포영화 검색결과

[총 12건 검색]

상세검색

'로물루스' 개봉 기념! 역대 에이리언 영화 서열 정리

숏폼

[저스트원미닛]'로물루스' 개봉 기념! 역대 에이리언 영화 서열 정리

지구 밖에서 가장 유명한 영화 캐릭터, 하면 '에이리언'을 많이들 떠올릴 텐데요. 에이리언 세계관의 신작 <로물루스> 개봉을 맞아 역대 에이리언 영화들의 평점(메타스코어-세계 최대 리뷰&평점 사이트 메타크리틱의 비평가 점수-기준) 순위를 살펴봤습니다. 대상은 여덟 편. 스핀오프인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1, 2편이 29점으로 공동 최하위였습니다. '혹평' 받은 셈이죠. 이어 <에이리언 3>와 <에이리언 4>가 6위, 5위에 자리했습니다. 각각 데이빗 핀처와

놓치기 아까운 21세기 오컬트 영화 5편

숏폼

[이슈 콕콕]놓치기 아까운 21세기 오컬트 영화 5편

'파묘'가 흥행하면서 오컬트 영화 수요도 많아진 듯한데요. 그래서 골라봤습니다. '놓치기 아까운 21세기 오컬트 영화 5편'입니다. ▲오컬트(occult) 영화 ☞ 마술, 악령, 영혼, 사후 세계 따위를 다룬 괴기 영화. '엑소시스트' 따위가 있다.(출처: 표준국어대사전) 먼저 근래 최고의 공포영화로 꼽히는 '유전'입니다. 고전 호러 문법에 미스터리와 기이함을 더한,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가족영화'죠. 2015년작 '더 위치'도 필견의 오컬트. '맹신'에 다다른 믿음이

치악산 괴담에 골머리

숏폼

[소셜 캡처]치악산 괴담에 골머리

1980년 치악산에서 18토막이 난 시신 10구가 잇따라 발견됐다?! 9월 개봉 예정인 호러영화 '치악산'에 나오는 괴담입니다. 지역 명산인 치악산이 잔혹 공포영화의 제목으로 쓰인 원주시 측은 화가 났는데요. 원주시는 제목 변경과 영화 속 치악산이라는 대사 삭제, 무음 처리 등을 요구했습니다. 제작사는 요구를 받아들이면 처음부터 다시 촬영해야 한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죠.

나 또 떨고 있니···? 최고의 ‘공포영화 속편들’ 10

[무비 #더]나 또 떨고 있니···? 최고의 ‘공포영화 속편들’ 10

공포영화는 한 번 성공하면 2편, 3편, 나아가 장기 시리즈로 이어지는 경우가 특히 많은데요. 1편의 흥행에 편승한 망작이 적지 않지만, 1편 못지않거나 오히려 더 나은 작품들도 꽤 있다는 사실. 해외 매체 선정 최고의 공포영화 속편 10개 작품*을 10위부터 소개합니다. * 출처: 미국 영화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의 『The 10 Best Horror Movie Sequels of All Time』(2019. 11) 10. 인페르노 (Inferno, 1980) / 감독 다리오 아르젠토 · 노리코의 식탁 (Noriko’

너무 무서워 끝까지 보기 힘들다는 공포영화 10선

[카드뉴스]너무 무서워 끝까지 보기 힘들다는 공포영화 10선

무덥습니다. 이럴 때 무시무시한 호러영화 한 편 어떨까요? 해외 매체 선정 너무 무서운 나머지 끝까지 관람하기 괴로울 정도라는 영화 10편*을 10위부터 소개합니다. * 출처: 미국 영화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의 『10 Great Horror Movies Too Scary To Finish』 10. 휴먼 센티피드 2 (The Human Centipede 2, 2011) / 감독 톰 식스 = ‘휴먼 센티피드 1편’을 본 마틴, 이를 따라하기로 결심하는데… “1편보다 폭력의 강도가 세졌고, 살인사건은 확 늘어난데

‘장르가 좀비’ 놓치면 후회할 올타임 좀비영화 10선

[카드뉴스]‘장르가 좀비’ 놓치면 후회할 올타임 좀비영화 10선

영화 ‘부산행’과 시리즈물 ‘킹덤’, 최근의 ‘#살아있다’와 ‘반도’까지 한국산 좀비 콘텐츠도 그 면면이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별로다, 이걸로 모자라다, 더 많은 좀비가 필요해, 라는 이들을 위해 ‘놓쳐선 안 될 급’의 좀비영화 10편을 꼽아봤습니다. 1. 데드 3부작 / 감독 조지 로메로 =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Night Of The Living Dead, 1968) ▲시체들의 새벽 (Dawn Of The Dead, 1978) ▲시체들의 날 (Day Of The Dead, 1985) 현대 좀비물의 공식과

美 매체 선정, 최고(최악)의 ‘13일의 금요일’ 영화는?

[친절한 랭킹씨]美 매체 선정, 최고(최악)의 ‘13일의 금요일’ 영화는?

2019년 12월 13일은, 금요일입니다. 날짜와 요일의 이 결합만 보면 ‘영화’를 떠올리는 분들 많을 텐데요. 슬래셔 장르의 대표적 프랜차이즈인 ‘13일의 금요일’ 시리즈는, 1980년부터 공식 작품만 12편이 나왔습니다. 나름 무섭고 스릴 있는 작품도 있었던 반면, 한심한 복사본 수준의 졸작도 적지는 않았는데요. 오랜만의 13일의 금요일을 맞아 이들 영화 간 서열을 매겨봤습니다. 최고(최악)의 ‘13일의 금요일’은, 과연 어떤 걸까요? * 미국 영화 매체 ‘

‘호러 걸작 리스트’에 빠지면 섭섭한 영화들

[카드뉴스]‘호러 걸작 리스트’에 빠지면 섭섭한 영화들

최근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게임레이더(GamesRadar+)가 역대 최고의 공포영화 25편을 발표했는데요. 이 같은 목록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작품들이 있기 마련. 이에 다른 호러 명작 리스트도 찾아봤습니다. GamesRadar+에 더해 영국 문화주간지 타임아웃(TimeOut)이 꼽은 최고의 공포영화 100편(’18년 4월), 대중문화지 NME가 선정한 역대 가장 무서운 영화 25편(’18년 5월)을 살펴봤는데요. 각 리스트 톱10 모두에 이름을 올린 영화는 5편이었습니다

 최고의 공포영화 리스트 보면 이 영화 꼭 있다

[카드뉴스] 최고의 공포영화 리스트 보면 이 영화 꼭 있다

최근 영국의 영화전문지 엠파이어가 역대 최고의 공포영화 50편을 발표했는데요. 이런 유의 목록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작품들이 있기 마련. 이에 다른 호러 명작 리스트도 한번 찾아봤습니다. 엠파이어에 더해 올 9월 영국 문화주간지 타임아웃이 꼽은 최고의 공포영화 100편, 2014년 미국 롤링스톤지가 발표한 독자 선정 역대 최고의 공포영화 10편을 살펴봤는데요. 각 매체 톱10에 모두 포함된, 전문가-관객의 사랑을 두루 받은 영화는 4편이었습니다.

 놓쳐선 안 될 좀비영화 10편을 꼽았습니다

[카드뉴스] 놓쳐선 안 될 좀비영화 10편을 꼽았습니다

재난 좀비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개봉 이후 ‘좀비’(Zombie)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는데요.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좀비를 만나고 싶다는 분들, ‘부산행’으로는 부족하다는 분들을 위해 추천 좀비영화 10편을 꼽아봤습니다. 1. 데드 3부작 / 감독 조지 로메로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Night Of The Living Dead, 1968) 시체들의 새벽 (Dawn Of The Dead, 1978) 시체들의 날 (Day Of The Dead, 1985) 좀비영화의 바이블격인 작품들입니다. 특히 ‘살아있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