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언, 6월 첫 단독 콘서트 개최···“음악으로 위로 받길”
곽진언이 생애 첫 콘서트를 개최한다. 곽진언은 오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곽진언의 생애 첫 단독 공연이며 ‘현대카드 큐레이티드(Curated)’ 일환으로 진행된다.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관객을 만나고 싶다는 곽진언의 바람으로 200 여명의 관객만이 입장 가능한 소극장을 선택했다. 곽진언은 지난 10일 직접 프로듀서로 나선 데뷔 앨범 ‘나랑 갈래’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