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아영, 종영 소감 '광고천재 이태백' 차기작이...

걸그룹 달샤벳 멤베 아영이 ‘광고천재 이태백’ 종영 소감을 전했다.아영은 26일 밤 KBS2 ‘광고천재 이태백’ 마지막회 방송이 끝난 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그동안 아껴주신 감독님, 스태프 언니 오빠들, 멋진 선배님들, 부족한 저에게 힘을 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자주자주 만났으면 좋겠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저 잊지 말아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 ‘광고천재 이태백’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 감사해

‘광고천재 이태백’ 종영, 시청률 상승 했지만···

‘광고천재 이태백’ 시청률이 상승했지만 한 자릿수에 머물며 종영됐다.2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은 시청률 6.3%(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 분 3.6% 보다 2.7%P 상승한 수치.특히 첫 방송부터 평균 3%대 시청률을 기록하던 ‘광고천재 이태백’은 MBC ‘마의’가 종영되면서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지만 끝내 한 자릿수 기록으로 끝을 맺었다.이날 방송에서는 이태백(진구 분)이 BK애드 경력직 채용에 합격,

‘야왕’ 시청률, 4.9%P 대폭 상승···자체 최고 기록

‘야왕’ 시청률이 대폭 상승,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야왕’은 시청률 22.9%(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 분 18.0% 보다 4.9%P 상승한 수치.이날 방송에서는 끝내 영부인이 된 주다해(수애 분)를 짓밟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워 이를 실행해 나가는 하류(권상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광고천재 이태백‘은 6.3%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MBC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

‘광고천재 이태백’ 시청률, 종영 1회 앞두고 하락···끝없는 추락

종영을 앞둔 ‘광고천재 이태백’ 시청률이 하락했다.2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은 시청률 3.6%(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 분 3.7% 보다 0.1%P 하락한 수치.이날 방송에서는 백지윤(박하선 분)의 미래를 위해 떠나야 할지 고민하는 태백(진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마의’는 17.8%, SBS ‘야왕’은 1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마의’ 시청률 2위, ‘야왕’에 덜미 잡힌 채 종영

‘마의’가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한 채 종영했다.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마의’는 시청률 17.8%(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 분 19.1% 보다 1.3%P 하락한 수치.이날 방송에서는 어의에 오른 백광현(조승우 분)이 지녕(이요원 분)과 행복한 사랑을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최근 SBS ‘야왕’과 엎치락 뒤치락 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힘겹게 유지해 오던 ‘마의’는 마지막회 시청률이 큰 폭으로 하락한 탓에 2위로 종영돼

‘광고천재 이태백’ 시청률 하락 “꼴찌도 서러운데···”

월화극 동시간대 최하위 ‘광고천재 이태백’의 시청률이 하락했다.1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은 시청률 3.7%(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4.1% 보다 0.4%P 하락한 수치.이날 방송에서는 백지윤(박하선 분)이 에디 강(조현재 분)을 좋아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마의’은 19.1%, SBS '야왕’은 18.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광고천재 이태백’ 시청률, 0.6% 상승··· “월화극 최하위”

‘광고천재 이태백’의 시청률이 상승했다.1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은 시청률 4.1%(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분 3.5% 보다 0.6%P 상승한 수치.이날 방송에서는 태백(진구 분)이 진윤(박하선 분)의 정체를 알고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마의‘는 18.8%, SBS '야왕’은 17.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야왕’ 시청률, 소폭 하락 “‘마의’와 1.0% 차···1위 탈환 가능할까?”

‘야왕’ 시청률이 소폭 하락,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야왕‘은 시청률 17.8%(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분 18.3% 보다 0.5%P 하락한 수치.이날 방송에서는 백도경(김성령 분)이 도훈(정윤호 분)을 잃은 슬픔과 분노를 주체 하지 못한 채 주다해(수애 분)를 살해 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마의‘는 18.8%, KBS2 '광고천재 이태백’은 4.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마의’ 시청률, 소폭 하락 “‘야왕’과 1.0% 차...불안한 1위”

‘마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 했지만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1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마의‘는 시청률 18.8%(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분 19.4% 보다 0.6%P 하락한 수치.이날 방송에서는 광현(조승우 분)이 관직을 포기하고 신분이 낮은 지녕(이요원 분)과 혼인을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야왕‘은 17.8%, KBS2 '광고천재 이태백’은 4.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광고천재 이태백’ 시청률 3.5% “제자리 걸음”

‘광고천재 이태백’이 동시간대 최하위에 머물렀다.1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은 시청률 3.5%(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난 전 날 방송분이 기록한 3.5%와 동일한 수치.이날 방송에서는 백지윤(박하선 분)과 에디강(조현재 분)의 약혼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마의‘는 19.4%, SBS ’야왕’은 18.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