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광주본부, 하절기 식품안전 특별점검
농협광주지역본부(본부장 고성신)와 광주검사국(국장 유정기)은 하절기 기온 상승에 따른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6월 7일부터 '식품안전 합동 특별상황실' 을 운영하며 안전한 농축산물 공급을 위한 특별 지도점검에 나섰다. 농협광주본부는 6월 17일까지를 식품안전 특별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순차적으로 가공공장, 직거래장터, 로컬푸드직매장, 하나로마트 및 식육판매장 등 관내 농축산물 유통사업장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