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차 노조, 13일부터 사흘간 부분파업···15차 교섭도 끝내 결렬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 노조가 12월13일부터 사흘간 부분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는 기본급과 성과급, 정년 연장 등 요구안에 대한 사측의 제안이 미흡하다며 쟁의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추가 협상 의지를 밝혔으며, 임단협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생산 차질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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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13일부터 사흘간 부분파업···15차 교섭도 끝내 결렬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 노조가 12월13일부터 사흘간 부분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는 기본급과 성과급, 정년 연장 등 요구안에 대한 사측의 제안이 미흡하다며 쟁의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추가 협상 의지를 밝혔으며, 임단협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생산 차질이 이어질 전망이다.
현대차 노사 협상 결렬...추가 파업 불가피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결렬로 추가 파업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현대차 노사는 22일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윤갑한 대표이사와 문용문 노조위원장 등 노사 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차 교섭을 진행했다.이날 오후 3시 15분 시작한지 한시간만에 교섭은 서로 간의 의견차만 확인하고 끝냈다. 회사측은 75개 노조 요구안 가운데 임금 및 성과금을 제외한 73개 요구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했다. 이에 대해 노조는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