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일반공급 평균 '7.7대 1', '군포대야미 대방 디에트르' 최종 청약 결과 주목
지난 11월 19일~20일 일반공급을 진행한 '군포대야미 디에트르 시그니처'가 불황 속에서도 전타입 미달 없이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9일 1순위 청약에서 단지는 전용면적 84㎡A타입 159가구 모집에 총 1260건이 접수되며 '7.9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 전용면적 84㎡B타입의 경우 1순위 청약에서 160가구 모집에 867건이 접수되며 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타입의 경우 예비당첨자 모집을 위한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