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형 추월하는 아우···현대차·기아 판매 격차 73만→40만대로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판매량 격차가 지난해 73만대에서 올해 40만대로 줄어들었다. 현대차는 지난 9월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6% 감소했지만, 기아는 5.1% 증가했다. 현대차의 신차 출시 및 판매 회복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아가 성장세를 이어가며 누적 판매량에서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업계는 양사의 연간 판매 실적과 시장 점유율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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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추월하는 아우···현대차·기아 판매 격차 73만→40만대로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판매량 격차가 지난해 73만대에서 올해 40만대로 줄어들었다. 현대차는 지난 9월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6% 감소했지만, 기아는 5.1% 증가했다. 현대차의 신차 출시 및 판매 회복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아가 성장세를 이어가며 누적 판매량에서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업계는 양사의 연간 판매 실적과 시장 점유율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자동차
현대차, 미국 시장은 버텼고 유럽·한국 흔들렸다
현대자동차의 올해 2분기 글로벌 도매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 판매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갔으나, 유럽 경쟁 심화와 국내 부품 공급 차질로 두 자릿수 판매 감소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신차 출시와 생산 정상화를 통해 반등을 모색한다.
자동차
현대차, 'N' 출범 10주년 자축···"2030년 10만대 팔겠다"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이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N 아카이브를 공식 개관하고, 2030년까지 7개 이상 신모델 출시 및 10만대 판매를 목표로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을 밝혔다. 전기차 등 전동화 라인업 강화, 아이오닉 6 N 한정판과 멤버십 서비스 도입 등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며, 국내외 모터스포츠 성과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