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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카드사는 0%대인데'···1%대 연체 늪에 빠진 '은행계열 카드사', 왜?
올해 3분기 카드업계에서는 은행계 카드사와 기업계 카드사 간의 연체율 격차가 뚜렷하다. 은행계 카드사는 연체율이 1% 이상 상승하는 반면, 삼성카드와 현대카드는 각각 0.87%와 0.75%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건전성을 유지했다. 이는 특히 보수적인 대출 심사와 우량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략 때문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이러한 건전성 관리가 수익성 저하를 초래할 수 있어, 업계는 수익성과 안전성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과제로 남아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