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O
[IPO레이더]김흥태 이뮨온시아 대표 "2026년 이후 매년 지속 성장 약속"
이뮨온시아가 코스닥 상장에 나서며 면역항암제 상용화를 가속화한다. 유한양행의 자회사인 이뮨온시아는 혁신적인 약물 개발로 국내 판권을 활용한 상용화를 목표로 삼고 있다. IMC-001의 임상 결과를 입증하며 CD47 등의 다양한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통해 희귀의약품 시장을 공략한다.
[총 27건 검색]
상세검색
IPO
[IPO레이더]김흥태 이뮨온시아 대표 "2026년 이후 매년 지속 성장 약속"
이뮨온시아가 코스닥 상장에 나서며 면역항암제 상용화를 가속화한다. 유한양행의 자회사인 이뮨온시아는 혁신적인 약물 개발로 국내 판권을 활용한 상용화를 목표로 삼고 있다. IMC-001의 임상 결과를 입증하며 CD47 등의 다양한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통해 희귀의약품 시장을 공략한다.
종목
브릿지바이오 임상 실패에 메자닌 투자자들 날벼락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BBT-877의 임상 2상에 실패하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메자닌 투자자들의 손실이 우려되는 가운데, 기술이전 계획을 재추진 중이다. CPS 발행 후 주가는 지속 하락하며 차익 실현에 난항이 예상된다.
종목
[특징주]에이비엘바이오, 4조원 규모 빅딜에···4거래일 연속 '신고가' 경신
에이비엘바이오가 영국 GSK와 4조원 규모의 뇌-혈관장벽 셔틀 플랫폼 'Grabody-B'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4거래일 연속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계약금과 단기 마일스톤을 포함한 총 계약 금액은 4조1104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에이비엘바이오 매출 대비 12406%에 해당한다. 새로운 후보물질의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획득하며 주가가 급등세를 보였다.
제약·바이오
역대급 기술수출 에이비엘바이오, 추가 계약 '자신'
에이비엘바이오는 GSK와 뇌혈관장벽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최대 4조1000억 원 규모로, 이에 따라 GSK는 다양한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 계약은 에이비엘바이오의 플랫폼 확장성과 비즈니스 전략을 입증하며, BBB 셔틀 분야 선두주자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한다.
종목
[특징주]에이비엘바이오, 4조원 규모 빅딜에···2거래일 연속 '신고가' 경신
에이비엘바이오가 영국의 GSK와 4조원 규모로 BBB 셔틀 플랫폼 'Grabody-B'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하면서 2거래일 연속 주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복수의 신규 타깃 후보물질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 권리를 부여했으며, 총 계약금액은 4조1104억원으로 최종 마일스톤은 3조9623억원에 이른다.
제약·바이오
네오이뮨텍, 면역증강제 'NT-I7' 내년 ARS 승인 노린다···연내 기술이전 기대
네오이뮨텍이 T세포 기반 면역치료 물질 'NT-I7'을 중심으로 매출 창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ARS 치료제로 내년 FDA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CAR-T 병용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이전을 진행 중이다. NT-I7은 인터루킨-7의 기능을 강화한 물질로 암과 같은 다양한 적응증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종목
[특징주]온코닉테라퓨틱스, 中리브존에 기술이전 완료 효과 지속
온코닉테라퓨틱스가 리브존제약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스타프라잔 기술이전을 완료하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기술이전으로 마일스톤 금액을 수령하며 중국 시장에서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자스타프라잔은 국내에서 신약으로 허가받아 출시된 치료제로, 위궤양 치료제 적응증도 추가 승인 신청된 상태다.
제약·바이오
알테오젠, 아스트라제네카와 2조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 체결
알테오젠이 글로벌 빅파마(대형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약 2조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알테오젠은 아스트라제네카 자회사인 메드이뮨(MedImmune Limited)과 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 피하주사(SC) 제형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은 15일(현지시간) 이루어졌으며, 영국과 미국 두 개 지역 계약이 나뉜다. 계약에 따라 항암제 주사제 개발에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간 인간 히
제약·바이오
케어젠 '기술이전' 추진··· 펩타이드 앞세워 미래 성장 모색
생명공학 기업 케어젠이 펩타이드 물질의 기술이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주 총회를 통해 사업 목적에 기술이전을 추가했으며, 마이오키와 같은 제품의 FDA 승인을 받은 상태다. CG-P5의 임상 1상 결과는 긍정적이며,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수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상장 3년' 에이프릴바이오 첫 흑자···올해도 기술이전 기대
에이프릴바이오가 지난해 첫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올해도 추가 기술이전을 통해 연속 흑자를 자신하고 있다. 11일 업계 등에 따르면 에이프릴바이오는 지난해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과 계약금을 포함해 27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도에는 매출이 없어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지만, 1년 만에 기술수출 성과를 내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회사는 2022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핵심 기술인 SAFA 플랫폼과 주요 파이프라인을 투자 포인트로 내세웠다. 2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