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일반
이창용 총재 "정치 상황과 별개로 여야 예산안 합의 처리해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야당 의원들과 만나 내년 예산안을 조속히 처리하는 등 정치적 불확실성을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0일 이 총재는 한국은행에 방문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개혁신당 등 야권 3당 소속 기재위 의원들과 만나 "정치 상황과 별개로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을 합의 처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당부했다. 원화 약세에 따른 원·달러 환율 상승에 대해서는 "지금 환율이 안정세에 접어들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당분간 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