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스케6] Mnet 김기웅 국장 “북인천 나인틴, 볼빨간 사춘기 아쉽다”
Mnet 김기웅 국장이 아쉬운 탈락자들에 대해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6’ 기자간담회가 열렸다.이날 김기웅 국장은 “북인천 나인틴과 볼빨간 사춘기, 제작진 정말 좋아했는데 너무 아쉽다”고 운을 뗐다.김 국장은 “강마음의 무대도 대단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라이벌 미션에서 좋지 않은 무대를 보여줬다. 이렇게 라이벌 대결에서 떨어진 친구들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이어 “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