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6] 김무현PD “역대 ‘톱10’중 욕심 최고, 놀라웠다”
‘슈퍼스타K6’ 김무현PD가 생방송 무대에 대한 각오와 기대를 전했다.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6’ 기자간담회가 열렸다.이날 김무현 PD는 “올해 ‘톱11’은 굉장히 능동적이다. 무엇을 부르고 싶은지, 어떻게 하고 싶은지 말을 많이 한다. 놀랐다. 그들이 하고 싶은걸 최대한 살려주는 것이 내 임무인 것 같다”고 운을 뗐다.이어 “곽진언이라는 친구는 미션 수행이 아쉬울 만큼 자작곡도 참 좋다. 그가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