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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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율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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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졸업여행 마지막 이야기···18日 종영

‘아빠 어디가’ 졸업여행 마지막 이야기···18日 종영

MBC ‘아빠 어디가’가 졸업여행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마지막 졸업여행을 떠난 가족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김성주·민율 부자는 여느 날과 다름없는 마지막 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잠들기 전 민율이는 “아빠가 쓰는 스킨을 바르면 어른이 된다”는 김성주의 장난에 강한 호기심을 보였다. 급기야 민율이는 아빠의 스킨을 얼굴에 발라달라고 부탁했다. 다음날 아침, 얼굴에

 김성주, 뱀탕 시식 거부···“민율이 동생 생긴다”

[아빠 어디가] 김성주, 뱀탕 시식 거부···“민율이 동생 생긴다”

‘아빠 어디가’ 김성주가 뱀탕을 거부한 이유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15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서는 초저가 해외여행과 무인도 여행에 나선 여섯 아빠들과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성주 민율 부자는 홍콩 여행에 나섰다. 두 부자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짐을 푼 후 식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김성주는 게스트하우스 직원들에게 맛집을 추천받아 뱀탕 집으로 향했다.하지만 막상 뱀탕을 보니 먹을 엄두가 나지 않았다

김민율 폭풍수면, 입벌리고 자네

김민율 폭풍수면, 입벌리고 자네

‘아빠어디가’ 아이들의 자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2일 방송인 김성주는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들은..잠잘 때..제일 예쁘다. 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김민율 폭풍수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김민율 폭풍수면 사진속에는 MBC‘아빠어디가’ 에 출연중이 성빈, 안리환, 김민율이 이동중인 자동차에 나란히 앉아 폭풍수면을 취하고 있다. 너무 귀여운 아이들의 자는 모습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네티즌들은 “김민율 폭풍수면, 너무 귀엽다

김민율 김성주 공항 마중 ‘아빠 힘내세요’ 피켓 눈길···민국이는?

김민율 김성주 공항 마중 ‘아빠 힘내세요’ 피켓 눈길···민국이는?

김민율 김성주 공항 마중이 누리꾼 사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성주는 지난 15일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의 촬영을 위해 러시아 소치에서 한국으로 들어왔다. 이날 김성주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중계 중 ‘아빠 어디가’ 촬영을 위해 잠시 들어왔다.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짧은 인사를 남기고 아이들을 향해 갔다. 아빠를 기다리던 아들 김민율은 아빠 김성주를 만났다. 특히 김민율의 손에 들린 ‘아빠 힘내세요’라는 피

김민율, 깜찍한 표정으로 “아빠 힘내세요~”

김민율, 깜찍한 표정으로 “아빠 힘내세요~”

김민율이 아빠 김성주를 응원했다. 김민율은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김성주는 MBC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중계로 활약 중이다.김성주는 ‘일밤-아빠! 어디가?’ 촬영 및 프로그램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15일(토) 오전 9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김성주는 “소치 올림픽 중계 중 ‘일밤-아빠! 어디가?’ 촬영을 위해 잠시 들어왔다.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다”며 인터뷰를 마치고 발걸음을 옮겼다

김성주 아들 민율, 형 민국에 바통이어 받아···“시즌2 긍정 검토중”

김성주 아들 민율, 형 민국에 바통이어 받아···“시즌2 긍정 검토중”

김성주의 둘째 아들 김민율이 ‘아빠! 어디가?’ 시즌2 멤버로 형인 김민국의 바통을 이어받아 합류할 전망이다.김민율이 내년 초 출범하는 MBC예능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 멤버의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아빠 어디가 제작진은 김성주의 장남 김민국이 시즌1이 끝남과 동시에 하차하면서 동생인 김민율을 시즌2 멤버로 영입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이에 김성주 측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김

김성주 협찬거절 “아직 이해 못하는 민율이가 많이 힘들어해”

김성주 협찬거절 “아직 이해 못하는 민율이가 많이 힘들어해”

김성주 협찬거절 소식이 알려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MBC ‘일밤, 아빠 어디가’ 형제 특집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성주의 아들 김민율이 최근 끊임없이 협찬과 화보 제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해 김성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협찬과 화보 제의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되도록 시키려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김성주는 “어린 아이들은 광고나 화보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는 백지상태이다. 한 번

‘아빠 어디가’ 김민율 존재감···네티즌 “민율아 보고싶다~”

‘아빠 어디가’ 김민율 존재감···네티즌 “민율아 보고싶다~”

김성주 아들 김민율 군이 죽지 않은 예능감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6월 30일 방송된 MBC ‘일밤1부-아빠어디가’에서 김민국은 잠들기 전 엄마와, 김성주는 둘째 아들 민국과 통화했다. 민국이 엄마에게 발우공양을 열심히 설명한 후 화기애애해진 분위기 속에서 김성주는 민율과 다정한 담소를 나눴다. 민율은 한껏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아빠아~”라며 김성주를 불렀고 김성주는 민율이 코 앞에 있는 듯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이날 김민율은 아빠

새로운 대세 김민율, 귀여운 밥타령에 폭소

[아빠어디가]새로운 대세 김민율, 귀여운 밥타령에 폭소

김성주의 둘째 아들 김민율이 배고픈 나머저 밥타령을 해서 웃음을 안겼다.김민율은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심부름으로 밥재료를 얻으러 갔다가 배고픈 나머지 동네 이장에게 “밥 주세요”라고 부탁을 했다.이 모습을 본 윤후는 “여기서 먹으면 안된다”고 타일렀지만 5살 김민율은 “밥 주세요”라고 포기하지 않았다. 이어 그는 “밥 주세요. 밥밥밥”이라면서 밥 타령을 불러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한편 이날 방

박봄, 김민율 앓이···네티즌도 ‘들썩’ 윤후 인기 위협

박봄, 김민율 앓이···네티즌도 ‘들썩’ 윤후 인기 위협

걸그룹 2NE1 멤버 박봄이 방송인 김성주의 둘째 아들 김민율 앓이를 시작했다.19일 박봄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 마이 갓. 오늘 ‘아빠 어디가’ 재미있어. 민율이 봤어? 짱 귀여워. 짱귀야 짱귀 어떡해. 나 민율이 팬할래”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봄은 이날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형제 특집’에 등장한 김성주의 둘째 아들 김민율 군을 보고 이와 같은 글을 남겼다.이날 방송에서 함께 여행에 나선 김성주의 둘째 아들 김민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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