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여의도 큰 형님 '정영채·최현만·김신' 재회···자본시장 선진화 방안 논의
정영채 NH투자증권 전 사장,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고문, 김신 전 SK증권 사장이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한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자리에서 재회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을 초청해 '자본시장 대전환과 우리 기업·자본시장의 도약을 향한 발걸음'을 주제로 제40차 금융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증권가 큰 형님들인 정영채 NH투자증권 전 사장,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고문, 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