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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채 본부장 검색결과

[총 2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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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전북본부,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봉사활동

농어촌공사 전북본부,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봉사활동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준채)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12일(월)∼13(화) 이틀동안 장애인 복지시설인 무지개가족(완주군 소양면 소재)과 소화진달네집(전주시 소재)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직원 50여명은 중증장애인 재활치료시설 2군데를 방문하여 기부금(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실내청소 및 환경정리를 통해 시설 사람들이 생활하기에 불편함 없는 환경을 조성해 주었다. 김준채 본부장은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농어촌공사 전북본부, 농지연금 가입자 1,000명 돌파

농어촌공사 전북본부, 농지연금 가입자 1,000명 돌파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준채)는 2011년도에 도입되어 전북지역에서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농지연금사업의 1,000번째 가입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농지연금사업 1,000번째 가입자로 선정된 최광일씨(77세)를 축하하기 위해7일(수) 부안군 계화면 농가를 찾아가 농지은행사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씨는 “농지를 담보로 매월 생활비를 지급해주는 농지연금사업으로 인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이 가능하게 되었다”며

농어촌公 전북본부, 지열사업·스마트팜 온실 보급 확대 계획

농어촌公 전북본부, 지열사업·스마트팜 온실 보급 확대 계획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준채)는 17일 신재생에너지 이용기술의 농업시설 적용 및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도내 파프리카를 생산·유통하는 주식회사 농산(대표 조기심)과 육일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하였다. 오늘 현장에서는 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의 주요시설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위탁받아 시행하고 있는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과 친

농어촌公 전북지사,  가뭄 등 재해예방사업에 총력

농어촌公 전북지사, 가뭄 등 재해예방사업에 총력

지난해 전북지역의 심각했던 가뭄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물관리를 수행하여 농업인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던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준채)가 올해도 농업용수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전북본부 관리 417개 저수지의 평균저수율은 약 62.3%로, 가뭄이 극심했던 지난해보다 7.7% 낮아 올해 영농을 위한 저수량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다. 거기다가 13개의 저수지는 50%이하의 저수율을 보이고 있어 영농을 위한 농업용수 확보가 시급한

농어촌공사 전북본부, 창립 109주년 맞아 서비스 강화 다짐

농어촌공사 전북본부, 창립 109주년 맞아 서비스 강화 다짐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준채)는 7일(목) 본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109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김준채 본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109년 역사에 대한 자부심은 농어민이 공사의 존재가치를 인정해줄 때 진정한 의미가 있다”며“농어민이 원하는 사업이 무엇인지,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어떤 사업이 필요할지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1908년 전북 옥구서부수리조합을

농어촌공사 전북본부,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 마무리 박차

농어촌공사 전북본부,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 마무리 박차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준채)는 전북 농업인의 영농기반 구축과 소득안정을 위해 시행중인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을 올 연말까지 순조롭게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본부에 따르면, 농어촌의 영농환경 개선과 농업인의 안전영농을 위해 총 116지구를 올해 1,84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87%가 넘는 사업공정률로 연말까지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의 세부적인 현황으로는, 가뭄 상습지역에 저수

농어촌공사 전북본부, ‘내고향 물 살리기 운동’ 실시

농어촌공사 전북본부, ‘내고향 물 살리기 운동’ 실시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준채)는 지난 22일(수) 추계 체력단련행사와 더불어 전북본부 102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내고향 물 살리기 운동”을 인교저수지 및 기린봉 인근에서 실시하였다. 인교저수지는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는 저수지로, “내고향 물 살리기 운동”을 통해 농업용수 수질을 보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환경정화 행사를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준채 본부장은“내고향 물 살리기 운동을 통해, 지역

농어촌공사 전북본부, 수질환경보전회 구성 및 간담회 개최

농어촌공사 전북본부, 수질환경보전회 구성 및 간담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준채)는 본부 중회의실에서 농업용수 수질환경 보전에 대해 지자체, 전문가 및 지역단체가 함께 하는 '전북지역본부 수질환경보전회'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전라북도 농업정책과 김판기 농업기반팀장, 전북연구원 장남정 박사, 전북대학교 권지영 박사, 공사 변훈기 운영대의원, 전문가 정진필 박사, 김동현 선임연구원이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참석 전문가들은 수질개선 대책으로 저수지 호내 수질관리

농어촌공사 전북본부, 농지연금 올해 214농가 신규가입

농어촌공사 전북본부, 농지연금 올해 214농가 신규가입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준채)는 2017년도 농지연금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전북본부에 따르면, 올해 신규로 가입한 농가가 214가구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977농가에 123억원을 지원하여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농업외 소득이 없는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 자금을 보장하고자 도입된 농지연금사업은 가입자가 돌아가셔도 배우자가 계속해서 연금을 받을 수 있어 부부

농어촌공사 전북본부, 농촌 일손돕기 ‘영농도우미’ 실시

농어촌공사 전북본부, 농촌 일손돕기 ‘영농도우미’ 실시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준채)는 10월 27일(금) 완주군 이서면에 위치한 생강 농가를 방문해 농어촌 일손돕기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제의 한 농가를 찾아 생강 수확 및 농가 환경정리를 하며 일손을 도왔다. 영농도우미 활동으로 수혜 받은 농업인은 “일손이 모자라서 시름하던 차에 한국농어촌공사 직원들이 적기에 도움을 주었다”며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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