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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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 검색결과

[총 1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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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옥 포스코퓨처엠 사장 "포스코 부스서 그룹 밸류체인 한 눈에"

중공업·방산

[2024 인터배터리]유병옥 포스코퓨처엠 사장 "포스코 부스서 그룹 밸류체인 한 눈에"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신임 사장이 6일 포스코그룹 인터배터리 부스를 방문해 "그룹의 전체 밸류체인이 잘 소개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유병옥 사장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4'에 방문해 취재진이 소감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유 사장은 '부스를 둘러본 소감이 어땠냐'는 질문에 "잘 꾸며놓은 것 같다"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다만 '그룹에서 중요한 이차전지 소재 대표를 맡은 소감'에 대한 질문은 "다음에 답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 "글로벌 탑티어 실력 증명해야"

에너지·화학

[신년사]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 "글로벌 탑티어 실력 증명해야"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이 올해를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글로벌 탑티어 기업을 위한 실력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2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김준형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 및 EV 시장 일시적 성장둔화에 따른 위기와 친환경•저탄소 메가트렌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기회가 공존하는 한해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그룹의 성장 동력이자 우리나라 산업을 뒷받침하는 버팀목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2024년으

포스코퓨처엠, 배터리소재 인재 육성···고려대 학생 뽑는다

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 배터리소재 인재 육성···고려대 학생 뽑는다

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소재 인재 육성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리더십을 강화한다. 포스코퓨처엠은 14일 고려대학교 공과대학과 '이차전지소재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려대 서울캠퍼스 공학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포스코퓨처엠 김준형 사장과 고려대 이해근 공과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내년 새학기부터 배터리소재 석∙박사 과정 'e-Battery Track'을 운영한다. 해당 과정에 선발된

포스코퓨처엠, 배터리소재 전문인력 육성···김준형 "매우 시급한 과제"

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 배터리소재 전문인력 육성···김준형 "매우 시급한 과제"

포스코퓨처엠이 광양시와 배터리소재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포스코퓨처엠은 21일 광양시청에서 김준형 사장, 정인화 광양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와 '지역인재 양성 및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광양시는 배터리소재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포스코퓨처엠은 양극재 광양공장에서 진행될 현장 교육 운영에 협조할 예정이다. 교육과정 수료자에 대해서는 포스코퓨처엠 입사 지원 시 혜택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친환경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이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한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생활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자는 취지로 환경부가 2월부터 전개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1회용품을 0(Zero)으로 만들겠다는 동작이 담긴 사진을 촬영해 온라인에 업로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김준형 사장은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서 임직원들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

"2030년 양극재 수요 30배" 포스코퓨처엠 김준형, 영업익 20배 키운다(종합)

에너지·화학

"2030년 양극재 수요 30배" 포스코퓨처엠 김준형, 영업익 20배 키운다(종합)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이 2030년 매출 43조원, 영업이익은 3조4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작년과 비교하면 앞으로 7년 안에 매출은 13배, 영업이익은 20배 이상 키우겠다는 계산이다. 또 같은 기간 전기차 보급률이 내연기관차를 넘어서고 이에 따른 양극재 수요는 현재보다 약 30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기차가 내연차 넘는다" 양극재 수요 폭등 예측 김준형 사장은 28일 오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비전공감 2023 행사'를 통해 이

포스코퓨처엠 "2030년 영업익 3조4000억원 달성"

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 "2030년 영업익 3조4000억원 달성"

포스코퓨처엠이 2030년 매출 43조원, 영업이익 3조4000억원 목표를 제시하며 새로운 비전을 공개했다. 포스코퓨처엠은 28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김준형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공감 2023 : 포스코퓨처엠이 더해갈 세상의 가치' 행사를 열고 이같은 비전을 담은 내용을 공개했다. 이날 포스코퓨처엠의 비전공감 행사는 직원들로부터의 공감대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전 임직원이 자율복장 차림으로 다양성과 창의성을 존

포스코퓨처엠, ESG 성과 담은 '기업시민보고서' 발간

ESG일반

포스코퓨처엠, ESG 성과 담은 '기업시민보고서' 발간

포스코퓨처엠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과 성과를 담은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 포스코퓨처엠은 환경(environment) 부문에서 전 세계적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50년까지 배터리소재, 내화물, 라임케미칼 등 전체 사업군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포스코퓨처엠은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친환경 관리체계 구축, 재생에너지 확대, 저탄소 연료 전환 등 중장기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또 지난

포스코퓨처엠, NCA 양극재 전용 공장 착공

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 NCA 양극재 전용 공장 착공

포스코퓨처엠이 첫 하이니켈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양극재 전용 공장을 착공했다. 포스코퓨처엠은 28일 경북 포항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에서 김준형 사장, 김민철 포스코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장, 김명남 포스코DX 포항EIC사업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공장은 포스코퓨처엠의 첫 하이니켈 NCA 전용 생산시설로 1만6000㎡(약 4800평) 부지에 총 투자비 3920억원을 들여 건립하고 2025년부터 제품을 양산

포스코퓨처엠, 1분기 최대 매출···"양극재 효과"

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 1분기 최대 매출···"양극재 효과"

포스코퓨처엠(전 포스코케미칼)이 양극재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27일 포스코퓨처엠은 1분기 매출 1조1352억원, 영업이익은 2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1%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21% 하락했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각각 45.4%, 512.8% 급등한 수치다. 사업별로 배터리 소재 사업 매출은 7799억원, 영업이익은 16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양극재 매출은 7122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4000억원 이상 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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