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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 검색결과

[총 1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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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태영맨' 김춘수 대표, 단독체제 9개월 만에 돌연 사직···왜

[단독]30여년 '태영맨' 김춘수 대표, 단독체제 9개월 만에 돌연 사직···왜

국내 최대 규모 자동차 복합시설인 인제스피디움 김춘수 대표이사가 돌연 사직을 밝혀 배경에 이목이 주목되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해 3월 그룹 계열사인 블루원 부사장직을 내려놓고 인제스피디움 단독 대표로 선임되어 경영에만 집중했다. 그는 지난 6년간 인제스피디움의 경영정상화에 앞장서며 그룹의 주목을 받은 인물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김춘수 대표가 지난 12월 중순께 태영그룹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김 대표는 지난 1994년 태영레저에 입사

인제스피디움,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 ···이원세 강원도지사 표창 수상

인제스피디움,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 ···이원세 강원도지사 표창 수상

인제스피디움(대표이사 김춘수)이 강원도 소방본부가 인정하는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됐다. 서킷 내 챔피언스클럽은 소방의 날 60주년을 맞아 인정받은 것. 챔피언스클럽은 최근 3년 동안 해당 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관리업무를 모범적으로 수행함에 따라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10조제1항의 규정의 의해 이번에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인정받게 됐다. 챔피언스클럽은 프리이빗홀, 프라이빗룸, 당구대·다

인제스피디움 '강원 유니크 베뉴' 선정됐다···"마이스 산업 발전 위해 노력"

인제스피디움 '강원 유니크 베뉴' 선정됐다···"마이스 산업 발전 위해 노력"

인제스피디움(대표이사 김춘수)이 강원도관광재단이 공모한 '강원 유니크 베뉴'에 선정됐다. '강원 유니크 베뉴'란 강원도 마이스(MICE)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성과 독특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장소을 일컫는다. 24일 강원도관광재단에 따르면 인제스피디움을 포함한 10곳을 '강원 유니크 베뉴'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해당 장소의 차별성, 접근성,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 김춘수 대표는 "인제스피디움이 강원

인제스피디움 10년史 '포토 스토리텔링'으로 담았다

인제스피디움 10년史 '포토 스토리텔링'으로 담았다

김춘수 대표이사가 이끌고 있는 인제스피디움이 서킷 10년 역사를 '포토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다. 첫 삽부터 총 80여 점의 사진 작품으로 구성된 '포토 갤러리'를 오픈한 것. 인제스피디움은 지난 2013년 5월 출범 이후 국내 유일 모터스포츠 테마파크로 자리매김 했다. 건립 10년째를 맞은 올해 전반적인 시설을 업그레이드하면서 새롭게 '포토 갤러리'를 마련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인제스피디움 전경을 메인테마로 올

'1953년식 벤츠 클래식카' 보고 싶다면...'인제스피디움'으로

'1953년식 벤츠 클래식카' 보고 싶다면...'인제스피디움'으로

태영그룹 소유의 국내 최대 규모 자동차 복합시설 인제스피디움이 자동차 제조 기업 알비티모터스와 함께 클래식카 문화 저변 확대에 나선다. 인제스피디움은 지난 2일 인제스피디움 콘도 세미나실에서 알비티모터스와 "클래식카 문화의 저변확대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을 주관한 김춘수 인제스피디움 대표이사와 이성조 알비티모터스 대표, 최근용 고문은 앞으로 긴밀한 협조를 통해 상호 협력체계를

'모터스포츠 전문경영인' 김춘수 단독대표 체제···6년간 경영정상화 앞장

'모터스포츠 전문경영인' 김춘수 단독대표 체제···6년간 경영정상화 앞장

태영그룹 계열사 인제스피디움이 윤재연·김춘수 공동대표 체제에서 김춘수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나홀로 수장에 오른 김 대표는 그간 겸직해 온 블루원 부사장직을 내려놓으면서 인제스피디움 경영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김 대표는 1994년 태영레저에 입사한 28년 '태영맨'이다. 태영컨트리클럽 경영 지원팀장과 운영팀장을 거쳐 2014년 블루원리조트 사업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올해 4월까지 부사장을 지냈다. 그런 그가 본격적으로 인제스피디움

윤석민 태영그룹 회장, 인제스피디움 직접 챙긴다

[단독]윤석민 태영그룹 회장, 인제스피디움 직접 챙긴다

윤석민 태영그룹 회장이 국내 최대 규모 자동차 복합시설인 '인제스피디움'을 직접 챙긴다. 그동안 인제스피디움은 태영그룹 레저부문 계열사 블루원이 운영을 맡아왔지만 한국의 모터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태영건설에서 총괄 운영키로 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태영은 지난 3월 인제스피디움 대표를 기존 윤재연 사장과 김춘수 대표의 공동대표 체제에서 김춘수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했다. 윤석민 회장은 김춘수 단독대표 체

윤재연·김춘수 대표, ‘인제스피디움’ 글로벌 명소 만든다

윤재연·김춘수 대표, ‘인제스피디움’ 글로벌 명소 만든다

윤재연, 김춘수 인제스피디움 대표는 인제스피디움을 기반으로 하는 강원도 인제를 글로벌 명소로 만들기 위해 나섰다. 윤 대표와 김 대표는 인제피스피디움뿐만 아니라 인제군을 세계 속의 신흥 레저스포츠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8일 인제스피디움에 따르면 이달 24일부터 2일간 12개국 서포터즈 등 30명과 함께 “글로벌농촌관광 서포터즈단” 팸투어를 인제스피디움 시설 체험 및 지역 명소 탐방 등 체험관광 프로그램으로 주관하여 진행했

인제스피디움 김춘수號, 포스트 코로나 대비···‘투자’가 답이다

인제스피디움 김춘수號, 포스트 코로나 대비···‘투자’가 답이다

김춘수 인제스디피디움 대표이사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위기 극복과 국내 최대 자동차 복합시설 유지를 위한 ‘포스코 코로나’ 대비 해법으로 투자를 선택했다. 그동안 사업 정상화를 위해 비용 절감부터 시작한 인제스피움은 미래 수익성 확보를 위해서 고객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고객 우선주의 기조에 발맞춘 행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27일 인제스피디움(대표이사 윤재연·김춘수)은 국내 최고의 ‘RC 트랙(

윤재연 인제스피디움 사장, 지역 복지시설 차량 기부

윤재연 인제스피디움 사장, 지역 복지시설 차량 기부

윤재연, 김춘수 인제스피디움 대표이사는 지난 15일 인제군청 광장에서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인 애향원 서정엽 원장에게 스타렉스(시가 3000만원) 1대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기증된 차량은 스타렉스 12인승으로 애향원의 노후 차량을 대체하여 장애인들의 병원진료/치료를 위한 외부 이동 등에 사용된다. 애향원은 인제군 기린면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로 지적장애인 65명과 36명의 직원이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재활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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