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어때서] 아이들의 시원한 돌직구, ‘집밥 백선생’ 벽 넘을까 (종합)
21세기에 적응한 新 인류. 그리고 그 안에서 어린이들의 진화가 이루어졌다. 어른들의 세상을 보는 아이들만의 진화된 생각과 조기 교육이 만들어낸 어른 뺨치는 풍부한 지식수준, 귀엽고 깜찍한 아이들의 입에서 터져 나오는 끔찍한(?) 독설, 지금껏 보지 못했던 토크 어드벤처가 펼쳐진다.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JTBC 신규 프로그램 ‘내 나이가 어때서’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김미연 PD를 비롯해 MC 이휘재, 박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