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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원장 직격한 금감원 노조···"임단협 타결 위해 직접 나서달라"

금융일반

이복현 원장 직격한 금감원 노조···"임단협 타결 위해 직접 나서달라"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에게 노조위원장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지난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진전되지 못하고 있어 이 원장이 직접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금감원 노조는 17일 성명을 내고 "임단협 체결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최선을 다해 교섭에 임해왔지만 이 원장의 불참으로 전체회의는 단 한 차례만 진행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간 실무자 회의만 10여 차례 있었을 뿐 실질적인 교섭은 이뤄지지 못했다는 게 노

홈플러스 노조 "위기 주범은 'MBK'...김병주 사재라도 털어야"

유통일반

홈플러스 노조 "위기 주범은 'MBK'...김병주 사재라도 털어야"

홈플러스는 유동성 위기로 기업회생절차를 시작했으며, 노조는 이 문제의 근본 원인으로 대주주 MBK의 차입 매입 및 무분별한 매장 매각을 지적했다. MBK는 홈플러스 인수에 막대한 차입금을 사용했고, 이를 상환하기 위해 주요 매장을 매각해 경영 악화를 초래했다는 주장이다. 노조는 MBK에게 책임 있는 행동과 기업 회생을 촉구하고 있으며, 사태 해결을 위한 투쟁을 이어갈 계획이다.

기업은행 노조, 오늘 첫 단독 총파업···지점 영업 차질 불가피

은행

기업은행 노조, 오늘 첫 단독 총파업···지점 영업 차질 불가피

IBK기업은행 노동조합이 27일 사상 첫 총파업에 나서며 은행 업무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조 측은 사측이 노조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는다면 2·3차 총파업으로 은행 업무를 마비되게 할 것이라고 예고한 상태다. 금융노조 기업은행지부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앞 대로 집회를 열고 본점 앞 대로에서 광화문 금융위 앞까지 가두행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집회에는 조합원 8000여명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은행

출고 줄줄이 밀렸는데···현대차·기아 정치파업 '촉각'

자동차

[탄핵 정국]출고 줄줄이 밀렸는데···현대차·기아 정치파업 '촉각'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 표결이 지난 7일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무산된 가운데 정치적 불확실성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산업계에서는 제조업 사업장을 중심으로 정권 퇴진을 촉구하기 위한 정치적 목적의 파업이 진행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은 오는 11일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전면 파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11일은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 6당이 윤

KT 이사회, 자회사 설립 의결···노조 "불이익" 반발

통신

KT 이사회, 자회사 설립 의결···노조 "불이익" 반발

KT 이사회가 통신 네트워크 운용·관리를 맡는 자회사 설립을 결정한 가운데, KT 노동조합은 자회사로의 전출 배치가 불이익에 해당한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KT새노조도 KT와 대화를 바라는 입장을 보였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KT OSP와 KT P&M(가칭)을 설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노사 합의를 거쳐 내년 1월 1일 자로 법인 설립 등기를 마칠 예정이다. 앞서 KT는 통신 네트워크 운용‧관리 자회사를

산은, 9월말 2차 부산 이전 조직개편···노조 천막 농성 투쟁 돌입

금융일반

산은, 9월말 2차 부산 이전 조직개편···노조 천막 농성 투쟁 돌입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산업은행지부(이하 산은 노조)가 '2차 부산 이전 조직개편'에 반대하며 천막 농성 투쟁에 돌입했다. 산은 노조는 19일 오후부터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출입구 앞에서 불법 조직개편 중단을 촉구하는 '천막 농성 투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오는 26일 예정된 이사회에서 부산으로의 인력 이동을 포함한 '2차 부산 이전 조직개편' 논의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노조 측은 "산은 노조는 부산 이전을 위한 불법 조직개편에 수차례

기아 노사, 임단협 합의 실패···추석 이후 재협상 예정

자동차

기아 노사, 임단협 합의 실패···추석 이후 재협상 예정

기아 노사 간의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추석 전 최종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12일 기아에 따르면, 기아 노동조합은 이날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임금 관련 합의안은 통과됐으나 단체협약(단협) 합의안은 부결됐다. 이번 잠정합의안에 따르면, 노사는 기본급 월 11만2000원 인상(호봉승급 포함), 경영 성과금 300%와 1000만 원, 기아 창립 80주년 기념 격려금 100%와 280만원, 최대 실적

'사회적 합의' 깬 반올림, 직업병 이슈로 삼성전자 '발목'

전기·전자

'사회적 합의' 깬 반올림, 직업병 이슈로 삼성전자 '발목'

시민단체 반도체노동자건강과인권지킴이(반올림)가 반도체 직업병 이슈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수년의 갈등 끝에 일궈낸 삼성전자와의 합의를 사실상 파기한 모양새여서 의구심 섞인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반올림은 최근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와 손잡고 반도체 직업병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전삼노와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의 집단 산재 대응 관련 업무협약(MOU)을 맺고 반도체 사업장의 근골격계 질환을 들여다

직원은 남기고 사업만 축소···달라진 삼성의 '효율화 전략' 왜?

전기·전자

직원은 남기고 사업만 축소···달라진 삼성의 '효율화 전략' 왜?

미래를 위해 뼈를 깎는 대수술에 나선 삼성전자가 사업을 축소하고 인력을 재배치하는 식의 체질개선에 신경을 쏟고 있다. '감원만이 정답'이던 과거의 공식에서 벗어나 구성원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는 방향으로 효율화를 시도하는 모양새다. 경영 환경이 시시각각 변화하는 만큼 일정 수준의 사업 태세를 유지하고 내부 동요를 최소화하려는 목적으로 읽힌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들어 수익성 낮은 부문의 직원을 다른 부서로 이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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