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일반
이복현 원장 직격한 금감원 노조···"임단협 타결 위해 직접 나서달라"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에게 노조위원장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지난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진전되지 못하고 있어 이 원장이 직접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금감원 노조는 17일 성명을 내고 "임단협 체결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최선을 다해 교섭에 임해왔지만 이 원장의 불참으로 전체회의는 단 한 차례만 진행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간 실무자 회의만 10여 차례 있었을 뿐 실질적인 교섭은 이뤄지지 못했다는 게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