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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검색결과

[총 20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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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상호금융 폭풍 개혁 예고···새마을금고·농협, '신뢰회복' 총력

금융일반

'사고뭉치' 상호금융 폭풍 개혁 예고···새마을금고·농협, '신뢰회복' 총력

올해부터 건전성과 신뢰 회복을 위한 상호금융업권(농협·새마을금고·신협·수협·산림조합)의 광폭 행보가 예상된다. 최근 상호금융업권 건전성 문제의 근본이 느슨한 규제에 있다는 지적에 따라 만들어진 각종 규제가 올해부터 본격 적용되서다. 실제 금융당국은 총자산 1조원 이상인 대형 조합부터 단계적인 규제를 적용할 계획이며, 이에 발맞춰 각 상호금융 관할 행정부와 개별 금융사 역시 자체적인 제도 개혁도 계속 진행한다. 새마을금고 개혁 위

김병환號 내일 첫 '상호금융협의회'···쇄신 힘 받을까

금융일반

김병환號 내일 첫 '상호금융협의회'···쇄신 힘 받을까

김병환 금융위원장 체제가 들어서면서 느슨한 규제로 건전성 리스크를 안고 있던 상호금융(농협·새마을금고·수협·신협·산림조합 등) 업계에 구체적인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오는 3일 김 위원장 부임 이후 첫 '상호금융정책협의회'가 개최된다. 금융당국은 상호금융사들이 부실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로 인한 건전성이 악화하면서, 근본적인 해결책 모색을 위해 '2024년 1차 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는 지난 2013년 만들어

부실채권 '빨간불' 상호금융사···당국 불호령에 정상화 '强 드라이브'

은행

부실채권 '빨간불' 상호금융사···당국 불호령에 정상화 '强 드라이브'

상호금융권(농협·새마을금고·수협·신협·산림조합 등)이 역대급으로 늘어난 부실채권을 털어내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상호금융의 높은 부실채권 비율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당국의 감독 수위도 덩달아 강화하고 있어서다. 상호금융권의 특성상 부실채권 리스크에 대한 충당금 규모를 감당하지 못할 경우 수많은 영세 단위 조합들이 적자를 낼 가능성이 높은 것도 이유다. 이에 상호금융권은 매각에 속도를 내

농협·수협·산림 단위조합 대출 400조 육박··· '재무건전성 적신호'

금융일반

농협·수협·산림 단위조합 대출 400조 육박··· '재무건전성 적신호'

농협과 수협 단위조합의 대출 연체율이 치솟으며 상호금융의 재무 건전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올해 농협과 수협 단위조합의 대출 연체율이 최고 37.6%로 치솟았으며 적자를 본 조합도 크게 늘었다. 농협은 처음으로 회수가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의 부실채권을 추려 전문 투자기관에 매각하기로 했다. 6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김병환 "상호금융 만용 방관 않겠다"···감독체계 대대적 손질 예고

금융일반

김병환 "상호금융 만용 방관 않겠다"···감독체계 대대적 손질 예고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동일 업무-동일 규제' 원칙을 기반한 상호금융(농협·새마을금고·수협·신협·산림협동조합) 감독 강화를 예고 하면서, 향후 대대적인 체계 손질이 예상된다. 김 위원장은 9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상호금융업권 간담회'를 열고 "상호금융이 규모 확대만 집중한 결과 부실채권도 급격히 늘었다"며 이런 상황이 벌어진 배경으로 '느슨한 감독 규제'를 꼽았다. 그러면서 "(규제 재정비를 위해)지배구조, 영업행위, 부

김병환 "상호금융, '외형성장 치중' 반성해야···부실 PF 6개월 내 정리"

금융일반

김병환 "상호금융, '외형성장 치중' 반성해야···부실 PF 6개월 내 정리"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상호금융사(농협·새마을금고·수협·신협·산림조합)를 향해 그동안 외형성장에만 치중했다고 지적하고, 우선 과제로 부동산 PF 부실 사업장을 6개월 내 정리해달라고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상호금융권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취임 후 은행권 CEO들과의 회동을 시작으로 업권별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상호금융 간담회는 일곱 번째 일정이

농·축협 5년간 횡령·사기 1000억원대···'모럴해저드' 심각

은행

농·축협 5년간 횡령·사기 1000억원대···'모럴해저드' 심각

최근 5년여간 농‧축협에서 발생한 횡령과 사기 등 금융사고 관련 피해액이 1000억원을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유형 중에 개인정보 무단 조회나 금융실명제 위반 등의 사고도 발생해 도덕적해이(모럴해저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3일 연합뉴스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지난달까지 농협과 축협에서 모두 280건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금융사고 액수는 1119억원이다. 5년여간 금융사

8월 가계대출·주담대 증가 폭 모두 '증가세'

한 컷

[한 컷]8월 가계대출·주담대 증가 폭 모두 '증가세'

부동산 담보대출와 정기예금 안내 현수막이 2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은행 앞에 내걸려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 8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725조3천642억원으로, 7월 말(715조7천383억원)보다 9조6천259억원 늘었다. 5대 은행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16년 1월 이후 시계열 가운데 가장 큰 월간 증가 폭이다.

'건전성·신뢰도' 직격탄 맞은 상호금융···내부통제 힘준다

금융일반

'건전성·신뢰도' 직격탄 맞은 상호금융···내부통제 힘준다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대출, 내부 통제 미흡으로 건전성 등에 타격을 입는 상호금융권(NH농협·새마을금고·Sh수협·신협 등)이 신뢰회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금융권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상호금융권이 금융당국의 통제권을 벗어나 있다는 점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현재 금감원은 상호금융회사들과 여신제도의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TF를 운영하고 있다. 상호금융권에 대한 문제들이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오른 시기는

"거위 배 갈라선 안돼" 금감원, 농협 지배구조 검사에 쏠린 눈

금융일반

[NW리포트]"거위 배 갈라선 안돼" 금감원, 농협 지배구조 검사에 쏠린 눈

농협중앙회의 산하 신경분리가 진행된 지 12년이 흘렀지만 농협중앙회와 계열사간 지배구조 문제는 풀리지 않은 숙제로 남은 모양새다. 농협중앙회→NH농협금융→은행·보험·증권 등으로 이어지는 지배구조상 농협중앙회의 입김에서 자유롭기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취임 후 농협중앙회와 NH농협금융지주가 계열사 CEO 선임을 놓고 기싸움을 벌이자 금융당국은 농협 지배구조를 점검하기 위해 3주간 현장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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