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이방인’ 제작사, 中 진출작 ‘지인단신재일기’ 첫방 시청률 1위 기염
이종석, 진세연 주연의 드라마 ‘닥터 이방인' 제작사의 첫 중국 진출작 ‘지인단신재일기’가 중국 대륙을 사로잡았다.8일 아우라미디어(대측은 표 임성균)측은 “‘지인단신재일기’가 시청률 전국 1위에 오르며 인기몰이 중”이라고 밝혔다.중국 프로그램 ‘지인단신재일기’는 싱글들만 입주할 수 있는 싱글빌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감각 있게 그린 작품으로 사상 최초로 한국 제작사가 제작에 참여해 방영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후난TV 24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