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흥국에프엔비, 20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코스닥 상장사 흥국에프엔비가 20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20.39% 수준이다. 이를 통해 총 단기차입금 규모는 기존 730억원에서 930억원으로 확대된다. 차입금은 2개 은행에서 100억원씩 조달할 예정이다. 차입 목적은 운전자금이다. 이날 오후 3시 3분 기준 흥국에프엔비는 전 거래일 대비 0.98% 하락한 1812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일반

하나은행, 하나증권에 금전대여 결정···"안정적 운영자금 조달"

하나은행이 하나증권의 안정적인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금전대여를 결정했다. 대여금액은 1조107억2000만원이다. 24일 하나금융지주는 공시를 통해 지주사인 하나은행이 계열사 하나증권에 1조107억2000만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의 2023년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32조8043억원의 3.2%에 해당한다. 하나금융지주 측은 "하나은행이 하나증권의 안정적인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차입한도를 신규 설정하는 건"이라며 "현

(공시)씨티엘, 58억 규모 단기차입금 상환 결정

씨티엘은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58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상환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이에 따라 변동 후 단기차입금 총액은 121억3688만8720원이다.

(공시)화승인더, 단기차입금 150억 증가

화승인더스트리는 기간 만기에 따른 장기차입금 재연장을 위해 단기차입금 150억원을 추가로 차입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2013년말 자기자본대비 13.56%며 화승인더스트리의 금융기관 단기차입금은 총 740억원에서 890억원으로 증가한다.

(공시)로케트전기, 30억 단기차입 결정

로케트전기는 운영자금을 위해 30억원을 금융기관으로부터 단기 차입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2012년 말 기준 자기자본대비 13.40%다.차입 후 전체 금융기관 차입금은 460억8388만28원이다.

두산건설, 4000억원 유상증자 왜?

두산건설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4000억원 규모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발행한다.두산건설은 6일 이사회를 열고 운영자금 400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제 3자배정 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RCPS는 의결권이 없지만 일정 기간 내 상환하거나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다.신주는 상환 전환 우선주 2666만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1만5000원이다. 상환 만기 시점은 3년과 5년이다. 만기 때까지 주가변동으로 생기는 발행가와 차이는 두산중공업과 투자

(공시)선진, 120억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선진은 16일 운영자금으로 120억원을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단기차입 한다고 공시했다. 차입금은 자기 자본 대비 10.33%며 차입기간은 최초 인출시점부터 1년이다.

(공시) 대우證, 단기차입금 2조 증가 결정

대우증권은 21일 자금조달 수단 다양화를 위해 전자단기사채의 발행한도를 선제적으로 확보할 목적으로 전자단기사채 발행한도를 2조원으로 설정했다고 공시했다.차입금액은 자지자본대비 50.34%에 해당하며 단기차입금액의 합계는 3조335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