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6℃

  • 인천 8℃

  • 백령 8℃

  • 춘천 2℃

  • 강릉 6℃

  • 청주 5℃

  • 수원 7℃

  • 안동 3℃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5℃

  • 전주 4℃

  • 광주 6℃

  • 목포 8℃

  • 여수 9℃

  • 대구 6℃

  • 울산 11℃

  • 창원 8℃

  • 부산 11℃

  • 제주 15℃

달려라장미 검색결과

[총 28건 검색]

상세검색

‘달려라 장미’ 권수현, “배우고 성장한 시간들··· 감격스러워” 종영소감

‘달려라 장미’ 권수현, “배우고 성장한 시간들··· 감격스러워” 종영소감

신예 권수현이 ‘달려라 장미’를 마무리 하며 애정 가득한 종영소감을 밝혔다. 권수현은 지난 5일 소속사를 통해 “설렘 가득한 첫 촬영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영이라니 서운하면서도 감격스럽다. 정말 좋은 선배님, 스태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한 첫 드라마였다. 이분들 덕분에 참 많이 배우고 조금이나마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더 성숙한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다”고 전했다. 권수현은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극본 김영인, 연출

이영아♥고주원, 웨딩마치··· ‘달려라 장미’ 7개월 대장정 마무리

이영아♥고주원, 웨딩마치··· ‘달려라 장미’ 7개월 대장정 마무리

‘달려라 장미’ 이영아와 고주원이 온갖 난관을 극복하고 드디어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3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극본 김영인, 연출 홍창욱, 제작 HB엔터테인먼트) 121회에서는 태자(고주원 분)와 장미(이영아 분) 두 사람이 행복한 웨딩마치를 울리며 결혼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게 할 전망이다. 앞서 두 사람은 결혼을 반대하는 여러 가지 상황에 맞닥뜨리며 만나고 이별했지만, 이날 그간 산적해

‘달려라 장미’, 종영 앞두고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12.8% 기염

‘달려라 장미’, 종영 앞두고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12.8% 기염

종영을 앞둔 ‘달려라 장미’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극본 김영인, 연출 홍창욱,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방송분이 전국 시청률 12.8%(닐슨코리아 집계), 수도권 시청률 13.8%를 기록하며 지난해 12월 첫 방송 이후 최고 기록을 썼다. 종영까지 4회를 남긴 ‘달려라 장미’는 현재 막판 스퍼트를 내고 있는 상황으로, 시청률 또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근 4회 연속 시청률이 오르며 지상파 일일시청률 톱5를 놓

 김청, 추상록 입막음 위해 정애리 까지 손 벌렸다

[달려라 장미] 김청, 추상록 입막음 위해 정애리 까지 손 벌렸다

‘달려라 장미’ 김청이 예비 사돈 정애리에게 까지 손을 벌렸다.22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는 김상배(추상록 분)의 금전 요구 협박에 시달리던 최 교수(김청 분)가 예비 사돈인 홍 여사(정애리 분)에게 까지 찾아가 돈을 빌렸다.이날 최 교수는 홍 여사에게 “아들의 화장품 사업에 투자하라”며 투자금을 핑계로 돈을 빌리려 시도했다. 하지만 홍 여사는 “내 돈 벌게 해주려는 건 아닐 거고, 재정적으로 어려운 거냐”고 물었다

‘달려라 장미’ 시청률, 제자리 걸음···동시간대 2위 자리 유지

‘달려라 장미’ 시청률, 제자리 걸음···동시간대 2위 자리 유지

‘달려라 장미’ 시청률이 제자리 걸음 했다.2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 전국 기준 시청률이 10.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0.6%보다 0.1%P 하락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서는 강민주(윤주희 분)를 향해 한풀 꺾인 모습으로 그를 대하는 황태자(고주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2 ‘오늘부터 사랑해’는 16.3%, MBC ‘불굴의 차여사’는 7.8%를 각각 기

‘달려라 장미’ 카메라 가목 “시청률 13% 넘는 날, 삼겹살 파티 쏜다” 공약

‘달려라 장미’ 카메라 가목 “시청률 13% 넘는 날, 삼겹살 파티 쏜다” 공약

‘달려라 장미’ 홍창욱PD가 시청률 공약으로 삼겹살 파티 약속을 해 눈길을 모았다.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극본 김영인, 연출 홍창욱)가 황태자 고주원의 아름다운 사랑 고백을 발판으로 시청률 상승에 가속도를 내고 있는 것. 황태자(고주원 분)는 지난 6일 방송분에서 "내 눈 똑바로 봐라. 내가 너를 과거의 상처에서 꺼내주겠다. 이렇게 내 손만 꼭 잡고 있어라"라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백장미에게 진하게 사랑을 고백했다. 백장미(이영아

‘달려라 장미’ 이영아, “시청률 두 자릿수 기록, 혼신의 힘 다하는 중”

‘달려라 장미’ 이영아, “시청률 두 자릿수 기록, 혼신의 힘 다하는 중”

“매일 쉬지 않고열 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SBS '달려라 장미'(극본 김영인, 연출 홍창욱)에서 백장미 역을 맡은 이영아가 건넨 첫마디다.8일 일산제작센터에서 만난 이영아는 “시청률이 상승곡선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더 긴장된다”며 “지금까지 주인공을 여러 차례 연기했어도 시청률에 신경을 쓴 적이 없었는데 '달려라 장미'는 타이틀롤을 맡아서인지 마음이 많이 쓰인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난 월요일부터 시청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하

‘달려라 장미’ 시청률 두 자리수 입성··· ‘입소문 탔다’ 자체 최고 경신

‘달려라 장미’ 시청률 두 자리수 입성··· ‘입소문 탔다’ 자체 최고 경신

‘달려라 장미’가 두 자릿수 시청률에 첫 진입했다. 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극본 김영인, 연출 홍창욱,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전국기준 10.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썼다. 이는 지난해 12월 15일 첫 방송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리 수 시청률에 진입한 것으로,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달려라 장미’의 본격 행보를 예감케 하는 기록이다. 선명한 캐릭터와 빠른 전개로 보기

‘달려라 장미’ 이영아, 결혼-父 죽음 교차··· 앞으로 어떻게 될까?

‘달려라 장미’ 이영아, 결혼-父 죽음 교차··· 앞으로 어떻게 될까?

‘달려라 장미’의 이영아가 결혼에 골인한 행복과, 아버지의 죽음이라는 비극을 동시에 겪으며 파란만장한 인생사의 출발선에 놓이게 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극본 김영인, 연출 홍창욱, 제작 HB엔터테인먼트) 2회에서는 장미(이영아 분)가 민철(정준 분)의 열렬한 구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며 신혼여행을 떠나는 내용이 전개된 가운데, 곧 이어 동생 장수(권수현 분)로부터 아버지의 죽음이라는 비보를 전해 듣고 충격에 휩

첫방 ‘달려라 장미’, 뻔한 캔디 스토리 정감가는 캐릭터가 정답

첫방 ‘달려라 장미’, 뻔한 캔디 스토리 정감가는 캐릭터가 정답

‘달려라 장미’가 정감가는 캐릭터들과 시원한 전개로 친근한 첫 인상을 심었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SBS 새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극본 김인영, 연출 홍창욱, 제작 HB엔터테인먼트) 1회에서는 예비신부 백장미(이영아 분)가 신랑 강민철(정준 분)과 신혼집을 둘러보며 결혼을 준비하는 내용이 그려진 가운데, 황태자(고주원 분), 강민주(윤주희 분), 장준혁(류진 분), 황태희(이시원 분) 등 극을 장식하는 주요 인물들이 함께 소개되며 스토리 전개의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