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 서울 3℃

  • 인천 4℃

  • 백령 8℃

  • 춘천 1℃

  • 강릉 5℃

  • 청주 4℃

  • 수원 4℃

  • 안동 4℃

  • 울릉도 13℃

  • 독도 13℃

  • 대전 4℃

  • 전주 7℃

  • 광주 4℃

  • 목포 10℃

  • 여수 10℃

  • 대구 7℃

  • 울산 6℃

  • 창원 6℃

  • 부산 8℃

  • 제주 11℃

대설주의보 검색결과

[총 16건 검색]

상세검색

전국 대설·한파주의보 발령···제주 항공기 30편 결항

산업일반

전국 대설·한파주의보 발령···제주 항공기 30편 결항

최근 서울 등 전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기상청이 16일 경기 남부와 충청, 경북, 전북, 제주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악기상에 따라 일부 항공기는 결항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뉴시스와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운항 항공기 473편 중 사전 비운항 항공기 18편을 포함해 총 30편이 기상악화로 운항이 취소됐다. 결항편은 국내선 출·도착 각 7편, 국제선 출·도착 8편 등이다. 또 국내선 출도착 항공기 80편과

‘수도권 대설주의보’ 서울시, 제설 2단계 상향 비상근무 돌입

‘수도권 대설주의보’ 서울시, 제설 2단계 상향 비상근무 돌입

서울시는 오늘 오전 9시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제설 근무를 2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 등 32개 제설대책본부는 오늘 새벽 5시부터 제설제를 미리 차에 실어 현장에 배치하고 취약 지점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등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아울러 교통 혼잡에 대비해 눈이 내리면 즉시 취약 지점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하고 폭설 시 통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경찰청에 협조를 요청했다. 출근 시간대 대

중대본, 대설 대처 비상대응 단계 2단계로 격상

중대본, 대설 대처 비상대응 단계 2단계로 격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7일 오후 8시부로 대설 대처를 위한 중대본 비상대응 단계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재난안전 주무 부처인 행정안전부는 앞서 이날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17개 시·도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기관별 대설 대책을 점검하고 오후 2시를 기해 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늦은 밤과 새벽 시간 강설이 예보돼 교통혼잡과 사

서울·경기 전역 대설주의보 해제

[날씨]서울·경기 전역 대설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13일 오후 1시를 기해 서울과 경기도 전역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서울 전역과 수원·고양·용인·성남·부천·화성·남양주·안산·안양·평택·시흥·파주·의정부·김포·광주·광명·군포·하남·오산·양주·이천·구리·안성·의왕·포천·양평·여주·동두천·가평·과천·연천 등 경기 31곳이다. 남양주 등 8곳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앞서 서울과 경기도 지역엔 이날 오전 7시 40분 대설주의보가 발령돼

사람도 차량도 ‘미끌’···빙판길 주의사항은?

[이슈 콕콕]사람도 차량도 ‘미끌’···빙판길 주의사항은?

12월 18일 서울과 남양주·성남·구리·과천 등 경기 일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이외에 강원 영서 등에도 적잖은 눈이 내렸는데요. 추운 날씨(19일 오전 서울 영하 7도)에 도로 곳곳이 얼어붙을 수 있는 만큼 보행 및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보행자 주의사항=빙판길을 걸을 때는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그늘지거나 경사진 곳, 지면이 불규칙한 도로 등은 피해야 합니다. 이동 중에는 주머니에서 손을 빼고 걷고, 평소보다 보폭을 1

강원 영동 산간 8개 시·군 오후 4시 대설주의보

강원 영동 산간 8개 시·군 오후 4시 대설주의보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오후 4시를 기해 양구·평창·강릉·홍천·양양·인제·고성·속초 등 도내 8개 시·군 산간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이날 자정부터 오후 4시까지 이 지역에 내린 눈의 양은 진부령과 미시령 4㎝, 대관령 3㎝, 양구 1.5㎝, 인제 1㎝, 춘천 0.5㎝ 등이다.기상청은 30일까지 중북부 산간과 내륙에 각각 2∼7㎝, 1∼3㎝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기상청은 시설물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침 기온 영하 12도’···출근 ‘빙판길’ 주의

[내일날씨]아침 기온 영하 12도’···출근 ‘빙판길’ 주의

15일 오후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충남,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내리던 눈이 전국으로 점차 확대되고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내일(16일) 아침 출근 ‘빙판길’이 예상된다경기 북부 전역 10개 시·군, 인천 강화, 강원 영서 북부와 산간 등 9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경기 북부 지역에는 자정까지 3∼5cm의 눈이 내리고 내일 자정까지는 5∼15㎝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강원 지역은 내일 자정까지 많이 오는 곳은 20㎝ 이상 쌓이는 곳도 있겠다. 내

서울·경기북부 오후 11시 대설주의보 해제

서울·경기북부 오후 11시 대설주의보 해제

기상청이서울·경기도와 강화군에 내린 대설주의보를 8일 오후 11시를 기해 해제했다. 서울은 오후 10시 현재까지 약 5.3㎝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경기북부 7개 시·군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도 같은 시간 대부분 해제됐다. 파주·동두천기상대는 남양주·포천·가평지역 대설주의보는 유지했다. 이들 지역 적설량은 오후 10시 현재 의정부 7㎝, 파주·동두천·남양주 각 6.0㎝, 포천 5.0㎝ 등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기상대는 다음날인 9일 새벽까지 2∼5㎝의

+ 새로운 글 더보기